조의 라벨피협 애플 클래시컬 연간 3위에 대한 정리


1. 뜬금없이 조의 라벨 피협 앨범이 애플클래시컬 3위라는 기사가 뜸

(11월25일, 한경 파이낸셜투데이)


(의뭉 스럽게도 며칠 뒤 임의 라벨 피협 한국 초연 예정 이었음)


기사에 따르면 25일 애플클래시컬이 올해의 앨범 순위를 발표했으며

(애플에선 공식적으로 앨사옽 만 발표한 상태)

“회사측” (과연 어느 회사인지?) 에서 


회사 측은 "조성진 외에도 피아니스트 임윤찬,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서울시립교 향악단 등의 한국 아티스트가 애플뮤직클래시 컬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 줬다"고 전했다.


위와 같은 얘기를 했다고 굳이 타 아티스트를 덧 붙여

조성진은 올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3위에 올랐지만

임윤찬 손열음 김봄소리는 순위 외 라는 듯한

찜찜한 인상을 남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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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팬들은 의심을 갖기 시작


2-1) 일단 애플 클래식 유저들은 조의 라피협이 주간 1위를 해 본적도 없거니와 거의 발매 이후 몇주 뒤 차트아웃이 된 것을 기억


2-2) 애플 공홈 및 앱에는 앨리스 사라 오트 앨범이 뽑혔다는 것 외에

전혀 나머지 순위에 대한 언급이 전무




3. 기사의 출처 요구에 대한 답변

클팬들은 조3위를 공식 기사화를 한 두 기자에게 기사 출처를 요구


3-1) 한국일보 이주현 기자는 “애플” 이 출처라고 주장했으나 그 원문 소스는 결국 밝히지 못하고 “직접 문의” 하라 함 


여기 갤러가 기자에게 문의해서 받은 답변 nbsp; - 클래식 갤러리

애플에 문의 하라잖아

m.dcinside.com


3-2) 파이낸셜투데이 김영재 기자는 결국 묵묵부답



4. 그리고 공식 Best of 2025 28곡을 발표

결론 부터 말하자면,

조성진의 라벨 피협은 순위에 없음

임윤찬의 차이코프스키 사계는 8위

조성진의 라벨 솔로는 23위


그 전에도 올해의 앨범 더 보기가 있어 유추 가능했지만

 “순위” 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조의 라벨피협은 어디에도 없었고

라벨 솔로가 3위가 아닌 , 13 위도 아닌

정확히 23위 (이십 삼!) 에 있음을 확인


오늘 발표된 올해의 앨범은 인기도순 으로 목록 정렬이 가능!

아래는 21위에서 28위 목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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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Walton : Cello Concerto 기 인기도순 정렬시 28위임



5. 지속 반복중인 바이럴 패턴의 확인

며칠간의 (아마 오래된 팬 들은 수년간 알았겠지만)

조의 바이럴의 패턴을 보건데,


일단 무뜬금 지르는 기사가 나옴

출처 없음, 특히나 한경 한경아르떼 한국일보 등


꼭 임이나 다른 아티스트를 엮어서 보기 싫어도 보게 만듦


갑자기 (기다렸다는 듯) 인스타 및 유튭에 실시간 도배가 됨


출처요구, 팩트체크에는 나 몰라라 함


팩트체크가 되면 “좋은 기사인데 꼭 내려쳐야 하냐” “언론을 못 믿냐” “기사가 출처다!” “임과 조 둘다 자랑스러운 국내 아티스트인데 이래야 하냐” “임팬들 유별나다” 와 같은 팩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쪽으로 물타기를 시전함


그리고는 팩트가 밝혀져도 전혀 모르는 척, 

출처 불분명의 가짜뉴스를 근거 삼아 SNS 바이럴을 지속 함



6. 파이낸셜투데이 김영재 기자, 한경 이주현 기자

조성진 라벨피협 연간 3위에 대한 근거를 내 놓든

해명 및 정정기사를 낼 것을 요청 함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이 소스를 줬다는

의문의 “회사” 의 존재임


애플 클래시컬이 공식 발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명히 훨씬 더 앞선 순위에 있는

다른 한국 아티스트의 앨범이 있음에도

그를 굳이 굳이 제외하고


3위는 당연히 아니고 13위도 아닌,

23 위에 있는 특정 아티스트만 따로!

딱 저 두 기자에게만

명백히 잘.못.된 소스를 줬을리도 없으며


공식 보도자료에 “라벨 피아노 협주곡” 과 “라벨 피아노 솔로” 도 구분 못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음??? 



그리고 팬계정들아 쪽팔린 줄 알면 조3위 포스트는 좀 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