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과 클라우스 두 사람 모두 정말로 품위 있고 친절했다.
나는 윤찬에게 내가 평생 다녀본 공연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두 번의 연주가
1978년 힐 오디토리엄에서 들은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그때 나는 아주 어렸다!)과,
2023년 5월의 어느 금요일 오후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한 윤찬의 라흐마니노프 3번 연주였다고 전할 수 있었다.
그날 그는 객석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앙코르를 무려 네 곡이나 연주했다.
나는 이것이 그도 충분히 공감해 줄 만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했다.
익명(1.229)2025-12-22 12:48:00
답글
호로비츠링 동급으로 생각하시나봐 여긴 진짜네 동급착시 효과랑은 너무 다르네 ㅜ
글쓴(125.142)2025-12-22 12:55:00
답글
@글쓴 클갤러(125.142)
위에 저 분 말 외에도... 음악적 현상, 새로운 패러다임,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지구상 가장 재능있는, 임윤찬형 피아니즘은 AI 시대에 가장 ‘증명 가능한 예술’ 등
수많은 찬사들이 그의 현 위치를 말해 주지
익명(1.229)2025-12-22 13:04:00
답글
와 얼마나 좋았길래 너무 듣고 싶다
익명(211.36)2025-12-22 13:24:00
답글
호로비츠 직접 들었던 사람들은 그 매직을 임에게서 느끼곤 하는 듯
익명(61.97)2025-12-22 16:02:00
임은 저런 골수클덕들이 꽤 많아
팬페북에 회원수도 계속 늘어나고있고 해외팬들이 더 강력한 워딩과 함께 애정을 가지고 공연을 찾아다니며 리뷰 쓰는거 보면 감동적이더라
익명(211.235)2025-12-22 12:58:00
답글
그랬구나 찾아보니 거의 2만명인데 팬덤으루 뭉친 수 2만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임
글쓴(125.142)2025-12-22 13:04:00
답글
@글쓴 클갤러(125.142)
2만명이 문제가 아니고 저 2만명은 자발적으로 모인 전문급이 많고
관계자 수십 명이 인위적으로 바이럴 역바이럴하는 것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지
익명(1.229)2025-12-22 13:06:00
답글
팬덤으로 모인 2만이란 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수야 ㅇㅇ 그런데 거기다 전문급이 많기까지 하다면 더 어마어마하지 역바같은거 해봤자 돈만 나가고 처벌만 받을텐데 에휴
글쓴(125.142)2025-12-22 13:08:00
답글
@ㅇㅇ(1.229)
어쩌다 팬아닌 ㅇㄱㄹ들이 들어오면 점잖게 조목조목 따지면서 에둘러 퇴치하는것도 멋지더라 근간엔 조를 어필하려 들이대는 몇이 있었는데 억지부리며 친절한 설득에도 말을 들어먹지않으니까 침묵으로들 무시해버리더라 혼자 찌질이가 찡찡대는데 상대들 안하더라고 ㅋㅋ
강렬한 인상 멋찌다
윤찬과 클라우스 두 사람 모두 정말로 품위 있고 친절했다. 나는 윤찬에게 내가 평생 다녀본 공연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두 번의 연주가 1978년 힐 오디토리엄에서 들은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그때 나는 아주 어렸다!)과, 2023년 5월의 어느 금요일 오후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한 윤찬의 라흐마니노프 3번 연주였다고 전할 수 있었다. 그날 그는 객석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앙코르를 무려 네 곡이나 연주했다. 나는 이것이 그도 충분히 공감해 줄 만한 연결고리라고 생각했다.
호로비츠링 동급으로 생각하시나봐 여긴 진짜네 동급착시 효과랑은 너무 다르네 ㅜ
@글쓴 클갤러(125.142) 위에 저 분 말 외에도... 음악적 현상, 새로운 패러다임,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지구상 가장 재능있는, 임윤찬형 피아니즘은 AI 시대에 가장 ‘증명 가능한 예술’ 등 수많은 찬사들이 그의 현 위치를 말해 주지
와 얼마나 좋았길래 너무 듣고 싶다
호로비츠 직접 들었던 사람들은 그 매직을 임에게서 느끼곤 하는 듯
임은 저런 골수클덕들이 꽤 많아 팬페북에 회원수도 계속 늘어나고있고 해외팬들이 더 강력한 워딩과 함께 애정을 가지고 공연을 찾아다니며 리뷰 쓰는거 보면 감동적이더라
그랬구나 찾아보니 거의 2만명인데 팬덤으루 뭉친 수 2만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임
@글쓴 클갤러(125.142) 2만명이 문제가 아니고 저 2만명은 자발적으로 모인 전문급이 많고 관계자 수십 명이 인위적으로 바이럴 역바이럴하는 것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지
팬덤으로 모인 2만이란 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수야 ㅇㅇ 그런데 거기다 전문급이 많기까지 하다면 더 어마어마하지 역바같은거 해봤자 돈만 나가고 처벌만 받을텐데 에휴
@ㅇㅇ(1.229) 어쩌다 팬아닌 ㅇㄱㄹ들이 들어오면 점잖게 조목조목 따지면서 에둘러 퇴치하는것도 멋지더라 근간엔 조를 어필하려 들이대는 몇이 있었는데 억지부리며 친절한 설득에도 말을 들어먹지않으니까 침묵으로들 무시해버리더라 혼자 찌질이가 찡찡대는데 상대들 안하더라고 ㅋㅋ
예술 문화계 관계자 들이라 저기가 일어나면 큰일날거다 역바들 조심해라
@글쓴 클갤러(125.142) 허 이제 글까지 지우는겨?
18살데뷔 지금21살 3년만에 2만이란건 엄청난거지 클래식계에서
어 저분 유대인 무슨 커뮤니티 회장 아니었나?
맞아 민주당 ㄱㅁ급
쥬이시 커뮤니티 회장? 헐
와우
헐 쥬이시들은 클계 막강파워임
@ㅇㅇ(118.235) 스탠포드대 출신 변호사,정치인, 바이런때 차관보 하셨음
유대인 유력인사들과 로스차일드가문 평론가까지 와 막강하네
@클덕후(39.113) 오 그런 분이구나
@클덕후(39.113) 우와...대단한 분이시네 임팬들은 국내고 해외고 쟁쟁한 분들이 많더라
조가 임의 상대가 되지않는다는걸 제일 잘 아는 집단일걸 음악 전문가 계자 오랜클덕들이 임 실력보고 모인 곳인데 역바 그만해 꼬리 잡혀서 파국맞지말고
일본 산토리홀 따라 갈거라고 팬그룹에 티케팅 어떻게 하냐고 묻네 ㅋㅋㅋ
와우
일본까지 ㅋㅋ열성팬이네
와우
와 카네기홀 공연까지 기다리기 힘든가봐
@ㅇㅇ(118.235) 6월 모차르트 공연 말하는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