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은 좀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그는 대회에서 많은 팬을 확보했고, 심사위원들도 그를 높이 평가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들을 손쉽게 해결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연주를 보여주지만,
18세기와 19세기 레퍼토리의 언어와 문법, 즉 수사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바르톡 의 '야외 모음곡' 과 필수곡( 역시 ' 잠재의식의 미로') 연주는 인상적이었지만,
그가 연주한 초기 작품들은 거의 모두 지나치게 섬세하고,
클라이맥스를 더 극적으로 만들려는 시도에서 끊임없이 (그리고 짜증 나게) 편법을 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마치 특정 유형의 배우들처럼,
그의 연주에서 머릿속에서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랑랑처럼, 저는 조성진의 연주를 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콩쿨 평론이라고? 와 너무 실랄한데 - dc App
ㅇㅇ 신랄
짜증나게 편법을 쓰는 연주라니 어마어마한 혹평이다 ㄷㄷㄷ
조성진은 좀 더 수수께끼 같은 사례입니다. 그는 경연에서 많은 팬을 보유했고, 심사위원단 역시 분명 그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들을 손쉽게 극복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외면을 보여주지만, 제 생각에 그는 18세기와 19세기 레퍼토리의 수사학—그 언어와 문법—을 파악하는 데 있어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가 연주한 바르토크의 '야외에서(Out of Doors)' 모음곡과 지정곡(다시 언급하자면 '잠재의식의 미로')은 설득력이 있었지만, 그 이전에 연주한 거의 모든 음악은 지나친 까다로움(fussiness)과 더 극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클라이맥스를 계속해서 (그리고 미칠 노릇일 정도로) 속여 넘기려는 시도 때문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정 부류의 배우들
특정 부류의 배우들처럼, 연주하는 모습에서 작위적인 의도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또한 랑랑처럼, 저에게 조성진 씨의 연주는 지켜보기가 힘들었습니다.
@ㅇㅇ(106.101) 우는 얼굴표정? 나두 보기 힘듬 ㅋ
@ㅇㅇ(106.101) 루콩때 얼굴 연기 심했슴
@ㅇㅇ(106.101) 나두야
@ㅇㅇ(216.71) 22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곡의 특정 포인트에 집중. 나머지는 대강. 그런 스타일임. 협주에서 퀄러티가 더 떨어져 보이는건 그걸 조절하기 어려우니. 독주는 생략,왜곡해도 중요포인트에서 강렬하게 하면 넘어가니까. 그런데 그게 작곡가의 바램일까? 클래식의 음 하나하나의 의미를 관객은 제대로 안들어도 되는 것인가? 나는 대가로 가는 첫 걸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듣게 만드는 능력이라고 생각함. 곡의 완결된 의미도 전달못하는 따위의 음악가가 뭔 대가일까?
그래서 뛰어난 연주일수록 곡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전체 곡의 구조적 통찰, 과다한 감정을 순간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부분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전체를 감상할때는 해악이므로 최대한 피해야 하고, 기교가 도드라지면 마찬가지로 작곡가의 음 하나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요소이므로 드러나면 안되는 것임. 즉 조의 스타일은 오히려 이 반대를 지향하니 클래식 음악을 듣는데 해악수준일 수도 있음. (랑랑도 그런 유형이라고 했듯이 동양 피아니스트는 이런 범주에 대부분 들어있다고 보는 것 같음,)
@클갤러2(121.169) 아주 정확함
@클갤러2(121.169) 그래서 조 연주가 시끄럽게 들리는구나
쇼츠 15초 짜리에 딱 맞는 연주
이때 조빠들이 제일 잘쳤다고 할때인가?
매너리즘에 빠진 조
10대 나이에 이미 매너리즘
@ㅇㅇ(118.235) 이때 스무살
매너리즘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자기해석이 아니라 족집게 과외 받고 그걸 그대로 수행하는 듯한 연주를 하기 때문임 곡 해석에 고민이 보이지 않는 이유
@ㅇㅇ(122.117) 정곡
더 극적으로 만들려는 시도에서 끊임없이 (그리고 짜증 나게) 편법을 쓰는 경향 ㆍㆍ ㆍ
클라이맥스를 더 극적으로 만들려는 시도에서 끊임없이 (그리고 짜증 나게) 편법을 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또다시 피상적이라는 의미군
와우 한계를 전혀 극복하지 못했구나
으이그
아래 그라모폰 라벨 평에서 보듯 조는 좋게말하면 섬세한데 다른말로는 인위적이고 피상적이며 무엇보다 연주자의 자아도취가 느껴지는 연주임 걍 한마디로 자의식과잉이 직관적으로 바로 느껴짐 그러니 평론가들도 예술가가 아니라 셀럽으로 보여서 평을 거르는 갓 같음
대박 연주자의 자아도취 내가 딱 느낀건데 똑같네
끊임없이 짜증나게 ㄷㄷㄷ 한결같네
얼굴표정 말하는거지?ㅋㅋㅋ 랑랑ㅋㅋ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