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이 바흐 평균율 전곡을 연주한다면..
그를 다시 보아야 할 것임.
서양 고전음악, 즉 클래식의 처음과 끝은
바흐의 음악으로 귀결되는데 그 이유는
바흐 음악이 품고 있는 대위법과 조성,
반복과 변주로 이어지는 수학적인 구조를
이해해야만 고전음악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인간의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때문에
평균율은 고전 음악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음악의 언어로 완성된 과학으로 알려져 있음.
전공자들이 바흐 음악을 가장 어려워하는
이유인데 결국,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함께 평균율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연주할 수 있는 사람만이
클래식의 최고 정점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임.
바흐 평균율이 얼마나 수학적이고 철학적이며 공학적인지 난해한 ‘괴델 에셔 바흐’(GEB) 읽어보길. 인공지능 서적 중에 고전
난이도로보면 골베보다 평균율이 훨 어려움 1권 2권 곡도 훨 많고
평균율이 더 쉽게 느껴져서 찾아봤더니 평균율은 대체로 Henle 5-7, 골베는 9... 개인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30대 이전에 할 것 같음
222
내년에 스승이 먼저 시작하심
https://youtu.be/WH9rTP_PxUE?si=2SU8zTOzfEuW53Hs 2017년 13살때, 평균율 1권 16번
임의 평균율. 처음 알았네 17년 연주가 이 정도 수준이면 임은 이미 우리상상 이상의 경지같은데ㅠ
골베 배우고 싶다 헸을때 스승님이 평균율 먼저 배우자 하셔서 7곡을 했다고 했던데 언젠가 마저 완성하겠지
13살 연주 좋다
떨리고 설렌다 요즘 글렌굴드 평균율 듣는데 골드베르크 처럼 편안하고 귀에 쏙쏙 꽂히는 대중적인 곡은 아니지만 치밀하고 고차원적인 느낌임 머지않은 시기에 임연주로 들을수있기를
근데 원글 좀 뜬금없다 임은 평균율을 들었다고 했지 친다고 안했는데 다들 오바하는거 아냐? 언젠가 한다고만 했지 당장하는건 아니다 물론 이미 연습은 다 되었을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