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선택하고 연주하는 레퍼토리 자체가 동시대 하나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지는 단계" 


평론가가 이렇게 썼는데 조성진이요?? 도대체 어디서요?

저 문장에 조성진이 들어가면 그거 자체가 거짓말인데 좋은 말에는 무조건 둘이 세트로 넣으라고 어디서 지령이라도 받았나? 이렇게 쓰면 대중기만 아닌가?


지금 임윤찬이 해외클계에서 받고 있는 찬사는 10년 넘게 이어진 그의 지독한 연습과 탐구 고민의 결과로 이루어진 성과인데 그런 노력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왜 자꾸 해외에서 위상이 동급인거마냥 옆에 나란히 놓이고 싶어하냐 


분명 평판이 다른데 자꾸 같은거마냥 묶어대는 기자들은 묶임 당하는 다른 한 연주자의 음악과 재능 노력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임 

임이 받는 수식어들 칭찬들 본인이 받고 싶으면 그분도 죽을만큼의노력을 하시면 됨 임처럼 두마디 연습하는데 7시간이나 쓸 자신도 의지도 없으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면 되는거고(물론 타고난 재능차도 있으니 노력한다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조성진도 물론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훌륭한 연주자 맞음

근데 지금 현재 임윤찬과 비슷한 수준의 평판을 가진 연주자는 분명아님 이건 기자 본인들도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그 연주자가 가진 거 그냥 딱 있는거만큼만 보도하면 되는데 왜 자꾸 포장질을 해서 대중이 정확한 정보를 접할 기회를 박탈하는거임 


도대체 어디서 보도지침이 내려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런식이면 임팬들도 더이상 참지 않고 공론화할거라는것만 알고들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