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에 하는 여러 행보 뭐라했지만
뭐라하면 안되겠다 충분히 자격있으시네
제자 훌륭히 키워주신거 맞네
임같은 경우는 지켜주는게 제일 중요하고
잘 지켜만 주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하는 타입이니까
스승의 입장에서 방패가 되어주고 지켜주는게 9할임
본인과 가치관 결이 맞는 스승님을 만난게 정말 천운
(손이 클계나 그쪽 주류파가 아닌 건 익히 나도 알고 있고
클계 사람에게도 꽤 들었는데 내가 종합적 판단을 미쳐못함)

임같은 이런 타입이 자기 가치관과 맞지 않는 토양에서
아부떨며 살아내지 못하고 세상 등지고 붓을 꺾기도 함

스승님 미국갈때 예종 학생들 중 같이 가겠다한  제자들
데리고 갔는데 따라간 학생들도 다 이유가 있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