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별생각없이 교민들이 원하잖아요
라는 꼬드기는 말에 기획했을수는 있다고 쳐
근데 10년이면 콩쿨이라는 요람에서 나와
뛰어서 학교 다니는 나이잖슴
왜  아직도 요람안에 넣어서 학교에 안고 가냐
세금으로 만든 엄청큰 요람 한개 안에 지금
10살도 넘은애가 누워있잖아
작은 요람으로 나누면  애기들 20명은 들어가겠다
이젠 나와야지
아늑하다고? 아니 너무 괴기한 모습이야

클 불모지 국가에서 나라지원은
지원이 필요한 싹들 한테 가는게 맞아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제콩쿨 우승자들이 나왔냐
다 기회를 갖기 어렵고 성장하기 힘들어서 그랬지
다 한명이 독식한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 휴
과거 10년치 뒤질거 없고 ㅡ그땐 새싹이었으니까 가능해
최근 몇년치만 기준으로 보면
가장 바쁜 연주자고 잘나가는 이런 연주자에게 국가자원이
몰빵되는건 국가자원의 올바른 지출이 아닌거야

기자들이 그렇게까지 써재끼고 있는 그 k클래식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쓰이면 안되는게 맞아
막말로 사자보이즈 타임스퀘어 공연을 대한민국 세금으로 열어준다면 이게 말이안되는거랑 마찬가지야
이미 세계시장에서 자력으로 활동하고 있고 성공했는데
무슨 세금으로 밀어줘

사기업 회장님들은 본인 맘가는 공연에 돈 써도된다
세금은 안돼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시각으로 고민을 하고
한정된 자원을 잘 써야해
그래서 세금은 지출에 문제가 있으면 지적받고 감사받는거고
적절하지 않은게 있으면 시정하는 과정을 거치는거야
몰빵이다? 이렇게 게으른 지출은 안돼

그리고
문화 분야 세금이 잘 쓰이도록 잘 보고 지적하는게
제대로된 문화소비자의 태도 맞아
문화생산자도 본인이 초창기에 받은 혜택을 다음 타자도 받을수 있도록 하는게 제대로된 문화생산자의 태도 맞고

지난번 성명서 사태때도 느낀건데
예술문화계 중에 이런기본 철학 소양 자체가 안된 사람들이
클래식계더라고
하다못해 영화배우들도 안그런척 제대로된 태도가 있는척 연기라도 하거든
(자기네들이 스타개런티로 제작비 엄청 가져가면서도)
클계는 아예 아는게 없어서 그런건지 뭔지
(같은 문화계중 클계만 왜저렇게 수준이 낮은건지
이해가안감)
창피한 것도 모르고
그렇게 당연히 맞는 문화소비자 태도를 가진 학생에게
대놓고 폭력을 가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놀랐다
하기싫어도 문화발전을 위해 훌륭합니다 라고 억지박수라도
치는 연기라도 해야할거아니야

마찬가지로 지금 하고 있는 세금지원 이런얘긴 오히려
클계에서 맞다는 연기라도 해야 하는거야
너무 무식하고 수치도 모르는데 어케 음악은 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