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알거같다 

뭐 본인들이 그렇게 꿈에 그리던 쇼콩 우승을 했으니 이해는 함 

아마 그사람들은 한국클래식계에서 조성진을 능가하는 피아니스트는 나오지 못할거라고 믿었을거 같음 그래서 할수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해줬던거 같고


그랬는데 갑자기 임윤찬이 등장해서 세계무대 휩쓰는거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그 깐깐한 해외평론가들의 찬사, 클래식 애호가들의 인정과 사랑, 유명음반상 수상, 티켓파워 등등 

유명 오케하고 협연 많이 하는게 그 사람들이 생각한 커리어 최고치였을거 같은데 본인들은 아예 생각도 못해본 예상 기대범주 밖의 성과를 내는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본인들이 그토록 애지중지했던 아이가 위축될까봐 걱정되었을라나


하지만 내새끼가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한줄 알아야지  

지금 언론 통제지시를 누가 했는지 실체가 명확하진 않다만 여기 예상대로라면 지금이라도 그만하쇼 장담하건데 피해는 당신들이 아끼는 그 연주자한테 돌아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