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하지 않냐?
저 때가 21년 만 17세, 그인간들이 롯콘에 초절리사 올리는거 오지게 방해했던 때잖음
저 영상 다시 볼 때마다 황홀하면서도 마음이 참 복잡함
저렇게 자기 음악에 온 마음과 영혼을 갈아넣어 진심을 담아내는 어린 연주자를 그렇게 괴롭혔던 시기의 연주라
지금 알고 보면 더 마음이 아리고
그걸 이미 세간의 찬사와 호평이 계속되는 훨씬 성장한 이 시기에
오히려 자신의 음악을 갈아엎겠다며
손에 있는 습관과 귀에 남아있는 거짓을 버리려고
17세때 연주를 다시 공개한 임의 의지도 무서울정도로 대단함
이런 영혼을 응원하진 못할망정 괴롭히고 방해하고 음해하는게 현재진행형 이라니
진짜 개탄스럽고 기가 막히다
한 해의 마지막 연주를 끝내고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불구덩이에 뛰어들던 때의 연주를 꺼내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담금질하려는 임을 보면서
그의 음악에대한 진심과 헌신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고있나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하게 되고 영감을 받고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게 예술가와 예술이 존재하는 이윤데
이런 사람을 괴롭히는 조빠 조계자 일당들 너네가 사람이냐
음악과 예술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르지 임에게는 모든 걸 음악에 바치겠다는 각오와 헌신이 있는거고 저 쪽들에게 음악은 그저 돈벌이자 기득권 유지 수단일 뿐. 그러니 그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울릴리 있나
ㄹㅇ 근본부터가 다름
귀하다
저런 사람 괴롭히면 천벌받을거다
공감합니다
그릇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 씨 눈물 날라 그러네
미친놈 음악에
저 나이에 주변의 찬사와 호평에 취할법도 한데 오히려 모든걸 갈아엎고 다시 근본을 찾으려는 저런 자세 너무나 존경스러움
조와 조계자들 그리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재능없는 조를 끌어올리려는 ㅅㅅㅈ과 그 주변인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