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도 이의제기 못할 압도적인 실력. 아니다 한 세기를 새롭게 여는 선구자적 재능을 가짐.
2. 바흐,베토벤, 모차르트가 굉장히 탄탄하고 그걸 베이스로 새로움을 만들어냄. 요즘 시대가 원하는 멀티형 피아니스트임.
3. 유럽 콩쿨들보다 역사가 짧지만 그동안 무시당했던 반 클라이번 콩쿨의 진가를 알려준 반 클라이번 콩쿨이 최종적으로 배출하고싶었던 콩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4. 근 50년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뉴욕필의 부흥에 일조한 피아니스트.
5. 현재 오케스트라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오케스트라들에게 흥행적으로나 평론에서도 힘을 실어주는 피아니스트
이렇게 정리하니까 진짜 미국 입장에서는 임이 유학을 온게 아니 이렇게 행운이 뒤따른다고? 놀랄 일인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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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피아노 파벌 세계에 엮이지 않아 너무 다행
파벌을 굳이 따지자면 러셀 셔먼의 제자의 제자인데 러셀 셔먼은 베토벤소나타를 최초로 완주한 몇 안되는 미국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로서 보스턴 피아노계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대나봐. 70대에는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을 완주했고 - dc App
@ㅇㅇ(223.39) 그건 파벌이 아니라 계보라고 하는거야
@ㅇㅇ(211.234) 아 미안 계보네. 실수 ㅜ - dc App
아직 21세인데 “기준을 제시하는 연주자“ 라잖아
저물어가던 전세계 클래식의 부흥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그러니 세계 평론가들이 흥분해서 난리인거지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