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피아니스트가 내한공연 협연을 독점하고 미디어 관심을 다 가져가는 동안에 누구는 지휘 병행하며 음악이 성숙해졌고 누구는 공연 기획자로서 경험을 쌓았고 누구는 관심도가 떨어져 고생하다가 커티스 줄리아드 친구들이 자리잡으면서 동반 성장을 하고있네

국내 시장이 특정인에게 관심이 쏠릴 때 그들에겐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그 덕에 음악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