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음악 들을 줄 모른다고 단정하면

그 앞에서 피아노 치는 너희 우상 조는 뭐가 되냐

벽 앞에서 세상 둘도 없는 명연주 연기하는 거야?


음악은 귀로 듣고 가슴으로도 듣는 거란다

그래서 평생 피아노 건반에 손도 못 올려본 사람이

가슴을 울리는 음악 앞에서 감동받아 눈물 흘리는 거야


저리니 조 공연 끝나면 음악은 뒷전이고 

발목  머릿결 피부  찬양해대는 후기만 보이지

조빠가 또 조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