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자유롭고 그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통영에서 황제 녹음하고 찍은 프로모션 영상 속 육성인터뷰그 당시는 저게 무슨뜻일까 아리송 했는데이제와서 다시 보니 굉장히 뼈있는 말이었어차분한 말투에 무언가를 떠올리며 말하는 듯한 단호한 눈빛을 보니자신을 얽매고 있던 환경과 인물들에 대한 척결의지가 보인다
저때 눈빛 보고 뭔가 있다고 확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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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멘트도 의미심장
자신의 음악세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단단한 내면, 노력, 재능,겸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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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를 바라보지 않고 허공을 보며 뭔가 떠올리며 말하는듯한 서늘한 눈빛
지나간 모든것들이 다 연결되면서 임의 마음을 떠올릴때마다 참 마음이 아리다. 어린 나이에 험한 세상을 너무 일찍 당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때 18세때지? ㅜㅜ
@ㅇㅇ(106.101) 맞음 만 18세..
슈베르트 언급 할 때도 아니 그런 포인트를 짚고 본받고 싶다 할 때 읭? 싶었다
슈베르트처럼 외롭고 싶진 않지만 각종 조건을 건 후원에서 오는 제약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거였는데 그 의미 이상이었던거지
@ㅇㅇ(223.38) 동감
모든 혜택,지원 다 가져가더라도 죽고싶을만큼의 괴롭힘과 치적 도둑질만 안했어도 다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
ㄹㅇ 선 씨게 넘었으니 이제까지의 일들 다 파묘되는 수밖에
임 악질괴롭히지 않았으면 이렇게 파헤쳐지진 않았알텐데 스스로 멸망을 자초함
저때 중2병인줄 오해했다 진짜 미안하네
ㄴㄷ 저 나이에 저런 일 겪었는지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냐고
ㅠㅠㅠㅠ 슬프다 콩쿨 우승했는데 환하게 웃지도 않고 지쳐있던 모습. 이제야 내막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제발 좀.... 맑은 영혼에서 떨어져줬으면... 자꾸 붙지 좀 말라고! 왜 자꾸 엮어! 내가 열불나 죽겠어.
뭔가 단단히 잘못 된 느낌이라 자꾸 챙기게 됐는데 역시나 뭐가 있었다
그나저나 존잘이네
어딘가 인터뷰서 반클만나가고 피아노접을생각도했었다고 본거같은데 얼마나시달렸으면
나는 처음듣는데? 반클이 처음이자 마지막 국제콩쿠르 라고 생각하고 나갔다는건 봤는데
@ㅇㅇ(61.98) 우승초기 해외매체랑 인터뷰에서 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