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재 한국문화원의 장기지원으로 이해 쌉가능
영국은 클래식 음악 팬층도 두텁고
유서깊은 공연장에 세계 정상급 오케가 포진해서
세계 클래식계의 빅 네임들 무대가 많고
프롬스 같은 큰 무대나 화제의 협연도 많잖아
평론가들도 모든 클래식 공연에 갈 수는 없을 거잖아
1. 반드시 가야하는 공연
- 빅네임 스타, 정상급 오케의 화제성 높은 공연 협연 등
2. 꼭 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비평가 입장에서 궁금한 공연
- 위그모어 초청같은 임같은 화제의 신예 공연
평론가 취향의 소규모 공연 등
3.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인 공연
- 유명 무명 연주자들의 숱한 무대,
한국문화원처럼 자국 연주자 홍보하려는 각국 문화원 등
정도로 나뉠텐데 매번 현지 초청으로 무대에 오르는
임은 1,2에 해당될테니 평론가들 정모 열리고
막귀가 아니라면 희귀한 스타가 나왔으니까
그 음악을 듣고 손과 입이 근질거려 비평이 쏟아지는 거지
베필 빈필 지메르만 내한하면 우리 미디어에 리뷰
쏟아지듯이 말야
조는 현지 문화원이 지원하고 미디어 홍보에
평론까지 나오도록 독려하니 잘 해야 2번,
대개는 3번 케이스겠지
평론가들이 공연에 안 가는데 비평이 나올 수 있겠냐
어쩌다 하나 나와도 혹평에 가깝고
영국에서 벌어진 조에 대한 몰빵 지원을 알고 나니까
구조적인 프로세스가 파악되면서 왜 오랫동안
조 비평이 레어템이었는지 이해 완 ㅇㅇ
근데 홍보목적도 있을텐데 문화원에서 기자나 평론가들한테 초대권을 안뿌렸을까?
당연히 홍보 자료 보도 요청 보냈겠지 근데 안 먹혔겠지
초대권 엄청 가겠지 그사람들도 다 한정된 시간안에서 일하는건데 시간대비 효과가 날 공연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하는거지
초대권 가도 시간아까워서 안가지 어중이 떠중이 공연 초대권이 한둘이겠냐
돈이 가면 사람이 가지 클갤에 올라온 조 평론이 딱 협찬공연 때 쓰인거 같은데? 클레멘츠님이 쓴 평론 내용은 손만 잘돌아가고 음악에 대해서는 더 배워야겠다는 내용이었어
클레면츠 비평은 쇼콩 우승 기념 무대니까 당연히 갔겠지 쇼콩 우승자 나왔는데 어떤지 비평가로선 들어봐야 할 공연이지
@ㅇㅇ(118.235) 21년 위그모어야 우승기념은 아니지
@ㅇㅇ(121.140) 그렇지 문화원 지원 공연 말하는 거야
저런식으로 공연했어도 실력이 눈에 띄었으면 소문 나서 평론가들이 안봤겠냐? 봐도 별거 없으니 패싱한 거지 쉬프 대타 때 반응 봐 대타 해준 고마움도 없잖아
뻔하지 아무리 푸쉬해봐야 음악이별로면 끝이지 뭐
ㄹㅇ
@ㅇㅇ(123.214) ㄹㅇ
애초에 프롬스 무대 선것 자체가 문화원등 영향력이 컸던걸지도 유명 페스티벌에 대규모 큰 행사이니 조 위상 업글에 아주 이롭지 이번 쉬프 대타건도 왠지 프롬스 반응만보면 주최측에서 원한 대타가 아니었던건지 무슨 이유가 있는듯 대놓고 냉소적인 느낌이었거든
@ㅇㅇ(14.45) 맞아 민망할 정도로 대놓고 무시했지
7월에 문체부 장관도 바꼈는데 전수조사 한번 해줬으면. 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 대표던데 임 티켓파워 누구보다 잘아실듯
문체부 저기 관련된 인사는 싹 물갈이 했으면좋겠네
22222
음악이 별로인데 리뷰를 쓰고 싶겠냐고!!!
이게 제일 크지
음악 듣는게 고역인데 평론가라고 아무리 직업이라도 얼마나 힘들까. 뭘 쓰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는데. 초반 한두번 듣다가 더이상 안함. 이랬겠지.
악평이 나은게 음악가가 뭔가 하는 것이 비평가와 안맞아서 나오는 것이니 적어도 들을 가치는 있다는 이야기지. 무관심은 음악가가 아무 것도 안하거나 무의미하단거니. 조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이대로면 세계클계에선 점으로 사라질테고 한국에서 빨아두는 존재가 될지 아닐지. 결국 자신이 이걸 해결해야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