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였었나 고딩때였었나 막내 동생읽는다고 저 시리즈 다 있었음


김연아도 있었고 읽어보면 다 대단하고 존경할만하고 역경을 극복했구나 싶은 멋진 우리나라 현대 인물들 많았는데


조성진편 저거는 읽으면서 와 존나 공감안된다 클래식 음악가들은 저렇구나 편견생겼음


왜냐하면 저기서 나온 조성진의 인생의 최대 위기이자 힘든일


---콩쿨 전날 치아교정기가 입안을 찔러서 아파가지고 지 엄마가 뺀찌로 교정기 철사 끊어준거


읽으면서도 ??????


뭐 당연히 콩쿨 우승했으니 많이 노력했겠지만 그거야 일반인도 성공하려면 당연한거고


클래식 음악가들은 존나 개복치구나. 인생이 비교적 많이 평탄했어서 꼽을게 저런거구나. 엄마가 다 따라다니면서 이빨 철사도 끊어주고 해야 클래식 음악가가 되는구나...어린마음에도 뭐 그런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위인전이라하면 역경을 극복하는 기승전결이 있어야하는데 쓸게 존나 없었던 모양


안그래도 클갤와서 조성진 파묘글들보며 저 황당했던 위인전 내용 생각났었는데 


괜히 까기 싫어서 가만있었더니 조빠가 먼저 들고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