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바흐 6곡의 피아노 파르티타(모음곡)중
첫번째곡으로 비교적 간단한 구성으로
바흐 입문서와 같은 곡임.
이 파르티타 1번 한곡만을 리싸 레퍼로 넣었던데
바흐곡중 그나마 가장 예쁘게 치기편한 곡.
바흐곡을 리싸 레퍼로 올리려면,
최소한 평균율 전곡 또는 골드베르크변주곡 전곡을
치든가 아니면 파르티타 6곡 전곡을 다 치던가..
피아니스트가 가장 쉽게 또 많이 치는 17분짜리
1번곡만을 맛보기로 리싸에 올리는 건 참 속보이는 짓.
음악에 대한 헌신이나 희생, 노력은 없는....
그러게 파르티타 전곡도 아니고
나도 바흐곡 치는 피아니스트라는..
역시 조성진의 보여 주기식 홍보용 한경 조민선 기자 -내년 조성진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은 바흐, 쇤베르크, 슈만, 그리고 쇼팽으로 구성됐다. 고전주의를 제외하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음악사를 아우르는 구성이다. - 바흐가 들어 가는 이런 기사를 원했던 듯
222222
임이 골드베르그 했다고 해서 그게 누구나 할려면 할 수 있는게 아님 어떤 피아니스트에게나 큰 도전인 작품임 또 손교수가 평균율 전곡 할 예정인데 그것또한 아무나 도전한다고 해낼 수 있는 작품들이 아님 이 두사람은 피아노 레파토리의 큰 산들을 넘고 있는 사람들이야 조성진이 과연 그런 큰 수고를 할까?
평균율과 골베는 바흐 음악이 품고 있는 수학적인 구조, 즉 대위법과 조성, 변주와 반복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연주할 수 없기에 피아니스트에게는 에베레스트산과 같은 것임
@글쓴 클갤러(125.128) 그냥 남이 친거 copy & paste 하면 되는거 아님? 다들 따라 치잖아 쇼팽 라흐 등등
@ㅇㅇ(211.234) 바흐 골베같이 레퍼런스가 있는 곡을 자기 해석없이 타연주자 해석 카피해서 치면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개박살남. 쇼튀드도 폴리니라는 거장의 해석이 있어서 마찬가지고
그 누군가 이렇게라도 해야만 한다 이런거라면 자괴감 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