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특정 연주자 전담 매니지먼트처럼 군 건 명백한 월권이야. 문화원은 판을 깔아주는 곳이지 세금으로 개인 덕질하며 티켓 팔아주고 마케팅 대행하는 곳이 아니거든. 이건 다른 예술가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민간 시장 생태계까지 교란하는 행위라 선넘은 것 같아
'비평가 매니지먼트'랑 '리뷰 독려'라는 워딩은 비평의 독립성을 아예 무시하는 처사야. 리뷰는 연주가 좋아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어야 하는데, 이걸 관에서 '유도해서 받아낸 성과'로 기록했다는 건 평론가들을 그냥 홍보 도구로 봤다는 뜻이지. 아티스트의 실력까지 로비 덕분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멍청한 행정이기도 하고.
전형적인 성과주의 K-행정이 낳은 무리수라고 봐. 윗선 보고용으로 "가디언지 리뷰 땄음" 한 줄 쓰려고 비평계 생리도 모른 채 덤빈 건데, 국제적으로 보면 진짜 창피한 일이지. 이런 식의 관제 리뷰 관행이 박제되면 한국 클래식 비평 전체의 신뢰도가 깎이는 건 시간문제임.
열매는 모 연주자가 가져가고 창피함은 국민이 왜 감당해야 하지?
조성진 연주자를 둘러싸고 왜이리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들이 늘 줄줄 일어 나는가? 조성진이 기뻐하나?돈이 많이 생기나? 그것이 알고 싶다
그 카르텔 어디까지인지 그 규모와 실체가 정말 궁금
조성진도 똑같아.. 받았으면 흘려보낼 줄은 알아야지 언제까지 혼자 다 받겠다고
받아도 못뜨니 흘려보낼수 없었고...받아서 떴다쳐도 욕심 더 생겨서 안흘려보냈을거야
@클갤러2(118.235) 그릇이 그러니 어쩔
전형적인 성과주의 K-행정이 낳은 무리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업무상 횡령 배임 또는 보조금관리법 위반도 살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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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성진만 해??? 신인 유명인 다 되는데 대한민국에 재능있고 지원자격되는 문화예술인이 얼마나 많은데 왜 조성진만 세금 후원 독식해 ????? 조팬계자들왈 최고로 잘나가는 월클 거장이라며??? 후배동료들 안보여??? 이기심의 끝판왕아 국감 꼭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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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 글 잘 썼다. 아주 논리정연하네!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가 절실하다.
공무원비리 및 유착으로 신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