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콩쿠르 우승자들 중에 거장으로 성장한 케이스가 생각보다 적음


냉전시절  국가대항전은 쇼팽 콩쿠르 말고도 다른 콩쿠르 위상도 대단했으니, 폴리니 짐머만 이야기 꺼낼 필요는 없고,


90년대 이후 입상자 중에서 거장급으로 성장한 사람없음


기대를 모은 블레하츠는 철학박사 따고 체력 문제로 기대만큼은 못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해석과 레코딩 결과물은 그분보다 훨씬 나음




콩쿠르 명성에 기대는 피아니스트가 있고(그분),

콩쿠르 명성을 끌어올리는 피아니스트가 있지(누군지 알지? 오케 연주 별로인데도 레퍼런스 연주 남긴)



한국에서는 쇼팽 콩쿠르가 과도하게 고평가된 게 좀 이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