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콩쿠르 우승자들 중에 거장으로 성장한 케이스가 생각보다 적음
냉전시절 국가대항전은 쇼팽 콩쿠르 말고도 다른 콩쿠르 위상도 대단했으니, 폴리니 짐머만 이야기 꺼낼 필요는 없고,
90년대 이후 입상자 중에서 거장급으로 성장한 사람없음
기대를 모은 블레하츠는 철학박사 따고 체력 문제로 기대만큼은 못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해석과 레코딩 결과물은 그분보다 훨씬 나음
콩쿠르 명성에 기대는 피아니스트가 있고(그분),
콩쿠르 명성을 끌어올리는 피아니스트가 있지(누군지 알지? 오케 연주 별로인데도 레퍼런스 연주 남긴)
한국에서는 쇼팽 콩쿠르가 과도하게 고평가된 게 좀 이상하긴 함
그러게 왜이리 쇼콩쇼콩 하는지 한국클계에 엄청 한이 맺혔는데 그걸 풀어줘서 영웅시 하는건가 당췌 모르겠는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명예 유럽인 일본 영향인 듯
클래식의 변방 문화권인 한국에서 쇼콩우승은 국뽕을 치사량으로 끌어 올릴 뉴스긴했지. 하지만 우승이후 이렇다 할 음악적 성과없이 10년째 우려먹으며 1인자행세 국내타연주자 내려친게 문제인거고 최근 기념메달 팔이나하는 상업적접근 언론플레이는 매우 실망스러움
결정적으로 콩쿠르에 국가 영웅시 하는게 너무 촌스러워 음악은 연주와 결과물로 말해야지
ㄹㅇ
ㄹㅇ22
그냥 젤인기 있는 클래식컴페티션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아메리칸아이돌 슈스케 프듀 할때는 온갖뉴스 도배하지만 몇달뒤면 쥐죽은듯이 조용하듯이 지금 도갤봐봐 쇼콩때 공주니 옹이니 글리젠 그난리더니 지금은 얘기 1도없다
아여사짐머만 후광효과지 90년대이후 누가있어 다 도토리 키재기지 오히려 콩쿨 근처도안간 랑랑 유자 이쪽이 더잘나감
뭐 이번 쇼콩 우승자만 봐도 조용하더라 무대에 올라갈만한 프로 연주자로 눈도장찍은거지 우승후부턴 본인역량이지
이번에 연주력+알파 본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별거 없어서..
@ㅇㅇ(216.71) 알파가 뭐일까 궁금했는데 결국 뭐였던겨?
@ㅇㅇ(211.234) 나라빨?
@ㅇㅇ(211.234) 난 인물이라도 보나 했는데 그건 아닌 듯 ㅋ
1975년 짐머만을 끝으로 50여년간 거장급은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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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이후 역대 쇼콩 우승자 당타이선 스타니슬라프 부닌 리윈디 라파우 블레하츠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조성진 브루스 리우 에릭 루
쇼콩은 지메르만까지
1위 없는 2위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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