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때 악보예습 하고 가서 진짜 도파민 미친 순간들이 있었던게 기억나는데 글로 써줄수가없네
익명(106.101)2026-01-06 19:37:00
답글
카덴차 다 빼고도 그냥 기본적으로 소리가 존나 영롱해서 쌩으로 물방울소리듣는거 같아서 젤 놀랐다 심지어 진짜 극악쩌리석이었는데도
익명(106.101)2026-01-06 19:42:00
모짜르트 피협 들으면서 그렇게 감동받고 숨도 못쉬겠고 도파민 폭발한척 처음이었음
익명(211.234)2026-01-06 19:46:00
모피협도 너무 좋았는데 앵콜 라크리모사 한번만 더 듣고싶다 ㅠㅠ
익명(211.234)2026-01-06 19:50:00
답글
나도… 진짜 소름이었음
익명(211.234)2026-01-06 19:53:00
답글
첫음 칠때 심장 쿵 내려앉았잖아
익명(223.38)2026-01-06 20:25:00
카덴차에서 소름 쫙 처음 듣는거 같았고 악장님과의 장난기와 미소 가득 티키타카 아직도 잊을 수 없고 전설의 라크리모사까지 완벽 ㅠ
익명(211.234)2026-01-06 19:51:00
답글
두번째 앵콜 유모레스크도 재밌게 쳤는데
익명(223.38)2026-01-06 21:49:00
나 그때 ㅈ빠일때라 ㅈ껄로 예습 엄청하고 갔는데 그냥 완전 다른 곡임. ㅈ는1~5였다면 임은 1~100 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냥 말이 안나올정도로 존나게 잘침. 저 날 실연들었으면 다른연주자꺼 절대 못들음. 저 곡 밋밋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밋밋은 개뿔 존나 다이나믹하고 대 서사극을 본거같았음. - dc App
익명(223.38)2026-01-06 19:52:00
답글
22222
익명(211.234)2026-01-06 19:53:00
답글
너 말 잘한다 정말 구석기시대부터 프랑스혁명 세계전쟁까지의 대서사극이었다 정말 이런 모차르트는 난생첨
@ㅇㅇ(106.101)
반클 모피협22번 생각하면 안됨 22번은 기존의 모짜르트 해석이나 표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20번은 단조곡이라 기존의 모짜르트 특유의 맑고 청명하기만 해석과는 완전 다름
클갤러13(118.235)2026-01-06 23:22:00
답글
@클갤러13(118.235)
아 글쿠나 고맙다 설명
클갤러18(27.122)2026-01-07 14:40:00
너무나 뻔한 그곡이 완전 반짝반짝 하면서 단 1초도 헛생각없이 걍 내몸과 영혼을 멱살잡혀 그음악에 완전 끌려간 느낌? 거기에 테크닉을 과시하지는 않은데 넘나 유려하고 확신에 차있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어리왕자 그자첸데 또 겁나 박력있고 멋있어서 진짜 체감 2분지난거 같은데 끝나버림
익명(121.141)2026-01-06 19:55:00
답글
레알 너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줄
모피협 뭔가 좀 뻔한거 같아서 즐겨 안들었는데 그날 기절.. 얘기하다보니 너무 다시 듣고싶네
익명(211.234)2026-01-06 19:57:00
답글
멱살잡혀서 숨도 맘대로 못쉼ㅋㅋㅋ
클갤러12(118.235)2026-01-06 23:11:00
들은 귀들 부럽다 ㅠ
익명(218.157)2026-01-06 20:16:00
답글
22222
익명(223.38)2026-01-06 20:19:00
답글
33333
클갤러15(223.39)2026-01-07 01:17:00
목욕탕같은 롯콘이 이렇게음향이좋았나 싶게소리자체가 다른세상이던데 다른연주자하고 소리퀄이 달라 소리자체에 놀라고옴
익명(118.235)2026-01-06 20:18:00
답글
222
익명(58.238)2026-01-06 20:53:00
답글
저~쩌리석에서도 ppppp가 다 너무 잘 들리는 게 신기했음 - dc App
클갤러3(118.33)2026-01-06 21:09:00
답글
44444 쩌리 천당석임에도 천상에서 들을수 있을듯한 영롱하고 때로는 pppp를 오가는 음색대잔치였어
익명(112.186)2026-01-07 02:35:00
모피협들으면서 온몸에 소름돋더라 인터미션 내내도그 소름이 가라앉질 않더라 완전 다른곡였어
익명(122.35)2026-01-06 20:54:00
나 모피협20 피협중에 젤로 좋아하던 곡인데 과거 조가 20앨범 낸다고해서 엄청기대하고 들었다가 곡에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드러나서 대실망함
임이 반클때 20안해서 아쉬웠는데 20협연한다고 해서 넘 좋았지만 한편 이곡이 엄청나게 드라마틱하거나 큰 변화를 줄 수있는곡은 아니라서 실망하면 어쩌지하며 롯콘 첫공갔다가 첫음부터 대충격 먹어서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음
롯콘이 장막 쳐져있는 듯한 홀이라 이전에 뜨악하고 그뒤로 한번도 안가고 진짜 기대도 없었는데 소리 울림이 대박 넘 잘울리고 청명하기까지해서 2차 충격
클갤러4(118.235)2026-01-06 21:49:00
답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20이 절대 아니었고 세상 다이나믹하고 지금껏 보지못했던 표현과 음색, 상상할 수도 없던 저음의 거친 으르렁거림과 까랑한 고음의 대비로 시작한 카덴차는 진짜 임 아니면 그 어떤 피아니스트한테도 들을 수없는 너무나 다른 해석인데 듣는 순간 반해버림
모짜르트 환생한것 같은 누가들어도 다르지만 바로 설득시켜버리고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연주였다
모피협20 꼭 앨범 내길 담에 임이 다시 20하게되면 또다른 해석이겠지만 아묻따 꼭 보길 바란다
클갤러5(118.235)2026-01-06 21:57:00
답글
@클갤러5(118.235)
카덴차 중간에 으르렁 거리다 갑자기 확 멈추는 포즈 구간이후에 미친 질주 진짜 숨도 못쉼 ㅋㅋㅋㅋ
클갤러7(118.235)2026-01-06 22:04:00
답글
@클갤러7(118.235)
거기다 첫앵콜이 무려 라크리모사였음 모짜르트 단조곡 성애자인 난 그날 축복받았음 진짜 롯콘땜에 갈말하다 안갔음 어쩔
클갤러9(118.235)2026-01-06 22:08:00
답글
@클갤러9(118.235)
다이나믹하고 으르릉대는 모차르트라니! 뭐야 부럽다
익명(211.234)2026-01-06 22:20:00
답글
@클갤러5(118.235)
나 듣고온 자로서 으르렁+까랑청명 카덴차 부분 완전 떠오른다 마저거기야 설명찰떡이네 까라바죠알지? 양손으로 흑백대비를 만들어 눈에 보여줘버리니까 (들리는 경험이 아니고 정말 보임 개신기) 그 극명한 대비에 극락경험함 이 대비에 다들 극적 대사시 라 하고 이런 모차르트 처음이라고 한듯 쩌리석인데도 다들 1악장 끝나고 내주변 다 그제서야 하아 하며 왕크게 숨쉬었다ㄷㄷ숨막혀서
익명(106.101)2026-01-06 22:44:00
답글
@ㅇㅇ(106.101)
카라바죠 극명한 명암대비 딱이다 이날 임에게 의심을 품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ㅋㅋ
클갤러11(118.235)2026-01-06 23:08:00
전설의 라크리모사 상상이 안돼서 넘 듣고 싶다 들은 사람들이 승자
클갤러8(183.106)2026-01-06 22:08:00
답글
그날 라크리모사 롯콘홀 천장 무너지는줄 알았음 그정도로 압도적이고 장엄했음
클갤러10(14.39)2026-01-06 22:43:00
답글
라크리모사는 230628 단 하루였던 레어템이었지
0702에는 사계3월 11월이었음 난 둘 다 듣고 임 공연 올콘은 진리라는걸 뼈에 세김
익명(61.98)2026-01-06 23:50:00
임이치는 라크리모사 ㅈㄴ들어보고싶다
클갤러14(47.230)2026-01-07 00:33:00
대박이었지..나 그때 롯콘에서 직관 - dc App
클갤러16(175.213)2026-01-07 09:44:00
답글
나도 2층에서.. 라크리모사 한후에 두번째 앵콜 유모레스크 하는 순간 관객들의 웃음소리ㅎㅎ
나는 그때 악보예습 하고 가서 진짜 도파민 미친 순간들이 있었던게 기억나는데 글로 써줄수가없네
카덴차 다 빼고도 그냥 기본적으로 소리가 존나 영롱해서 쌩으로 물방울소리듣는거 같아서 젤 놀랐다 심지어 진짜 극악쩌리석이었는데도
모짜르트 피협 들으면서 그렇게 감동받고 숨도 못쉬겠고 도파민 폭발한척 처음이었음
모피협도 너무 좋았는데 앵콜 라크리모사 한번만 더 듣고싶다 ㅠㅠ
나도… 진짜 소름이었음
첫음 칠때 심장 쿵 내려앉았잖아
카덴차에서 소름 쫙 처음 듣는거 같았고 악장님과의 장난기와 미소 가득 티키타카 아직도 잊을 수 없고 전설의 라크리모사까지 완벽 ㅠ
두번째 앵콜 유모레스크도 재밌게 쳤는데
나 그때 ㅈ빠일때라 ㅈ껄로 예습 엄청하고 갔는데 그냥 완전 다른 곡임. ㅈ는1~5였다면 임은 1~100 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냥 말이 안나올정도로 존나게 잘침. 저 날 실연들었으면 다른연주자꺼 절대 못들음. 저 곡 밋밋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밋밋은 개뿔 존나 다이나믹하고 대 서사극을 본거같았음. - dc App
22222
너 말 잘한다 정말 구석기시대부터 프랑스혁명 세계전쟁까지의 대서사극이었다 정말 이런 모차르트는 난생첨
하 긍금하다 ㅜ
들은 사람 너무 부럽네! 너무 궁금하다ㅜ
궁금한데 알거같음 다른곡도 임꺼 듣다 다른 사람꺼 들으면 밋밋하게 느껴지더라
@ㅇㅇ(211.234) 베토벤은 상상이 가는데 모차르트는 실연 못들어봐서 상상이 안가서 넘 궁금하긴하네 모차르트로 도파민이라니
@ㅇㅇ(106.101) 건 그럼 베토벤도 보고싶고 리싸도 가고싶고.
@ㅇㅇ(106.101) 반클 모피협22번 생각하면 안됨 22번은 기존의 모짜르트 해석이나 표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20번은 단조곡이라 기존의 모짜르트 특유의 맑고 청명하기만 해석과는 완전 다름
@클갤러13(118.235) 아 글쿠나 고맙다 설명
너무나 뻔한 그곡이 완전 반짝반짝 하면서 단 1초도 헛생각없이 걍 내몸과 영혼을 멱살잡혀 그음악에 완전 끌려간 느낌? 거기에 테크닉을 과시하지는 않은데 넘나 유려하고 확신에 차있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어리왕자 그자첸데 또 겁나 박력있고 멋있어서 진짜 체감 2분지난거 같은데 끝나버림
레알 너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줄 모피협 뭔가 좀 뻔한거 같아서 즐겨 안들었는데 그날 기절.. 얘기하다보니 너무 다시 듣고싶네
멱살잡혀서 숨도 맘대로 못쉼ㅋㅋㅋ
들은 귀들 부럽다 ㅠ
22222
33333
목욕탕같은 롯콘이 이렇게음향이좋았나 싶게소리자체가 다른세상이던데 다른연주자하고 소리퀄이 달라 소리자체에 놀라고옴
222
저~쩌리석에서도 ppppp가 다 너무 잘 들리는 게 신기했음 - dc App
44444 쩌리 천당석임에도 천상에서 들을수 있을듯한 영롱하고 때로는 pppp를 오가는 음색대잔치였어
모피협들으면서 온몸에 소름돋더라 인터미션 내내도그 소름이 가라앉질 않더라 완전 다른곡였어
나 모피협20 피협중에 젤로 좋아하던 곡인데 과거 조가 20앨범 낸다고해서 엄청기대하고 들었다가 곡에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드러나서 대실망함 임이 반클때 20안해서 아쉬웠는데 20협연한다고 해서 넘 좋았지만 한편 이곡이 엄청나게 드라마틱하거나 큰 변화를 줄 수있는곡은 아니라서 실망하면 어쩌지하며 롯콘 첫공갔다가 첫음부터 대충격 먹어서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음 롯콘이 장막 쳐져있는 듯한 홀이라 이전에 뜨악하고 그뒤로 한번도 안가고 진짜 기대도 없었는데 소리 울림이 대박 넘 잘울리고 청명하기까지해서 2차 충격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20이 절대 아니었고 세상 다이나믹하고 지금껏 보지못했던 표현과 음색, 상상할 수도 없던 저음의 거친 으르렁거림과 까랑한 고음의 대비로 시작한 카덴차는 진짜 임 아니면 그 어떤 피아니스트한테도 들을 수없는 너무나 다른 해석인데 듣는 순간 반해버림 모짜르트 환생한것 같은 누가들어도 다르지만 바로 설득시켜버리고 빠져들게 만드는 그런 연주였다 모피협20 꼭 앨범 내길 담에 임이 다시 20하게되면 또다른 해석이겠지만 아묻따 꼭 보길 바란다
@클갤러5(118.235) 카덴차 중간에 으르렁 거리다 갑자기 확 멈추는 포즈 구간이후에 미친 질주 진짜 숨도 못쉼 ㅋㅋㅋㅋ
@클갤러7(118.235) 거기다 첫앵콜이 무려 라크리모사였음 모짜르트 단조곡 성애자인 난 그날 축복받았음 진짜 롯콘땜에 갈말하다 안갔음 어쩔
@클갤러9(118.235) 다이나믹하고 으르릉대는 모차르트라니! 뭐야 부럽다
@클갤러5(118.235) 나 듣고온 자로서 으르렁+까랑청명 카덴차 부분 완전 떠오른다 마저거기야 설명찰떡이네 까라바죠알지? 양손으로 흑백대비를 만들어 눈에 보여줘버리니까 (들리는 경험이 아니고 정말 보임 개신기) 그 극명한 대비에 극락경험함 이 대비에 다들 극적 대사시 라 하고 이런 모차르트 처음이라고 한듯 쩌리석인데도 다들 1악장 끝나고 내주변 다 그제서야 하아 하며 왕크게 숨쉬었다ㄷㄷ숨막혀서
@ㅇㅇ(106.101) 카라바죠 극명한 명암대비 딱이다 이날 임에게 의심을 품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ㅋㅋ
전설의 라크리모사 상상이 안돼서 넘 듣고 싶다 들은 사람들이 승자
그날 라크리모사 롯콘홀 천장 무너지는줄 알았음 그정도로 압도적이고 장엄했음
라크리모사는 230628 단 하루였던 레어템이었지 0702에는 사계3월 11월이었음 난 둘 다 듣고 임 공연 올콘은 진리라는걸 뼈에 세김
임이치는 라크리모사 ㅈㄴ들어보고싶다
대박이었지..나 그때 롯콘에서 직관 - dc App
나도 2층에서.. 라크리모사 한후에 두번째 앵콜 유모레스크 하는 순간 관객들의 웃음소리ㅎㅎ
유모레스크도 진짜 좋았어 그렇게 우아하고 재치있는 유모레스크 첨들었음
@클갤러17(61.78) 나 라크리모사 들을때 헉소리 나옴.....상상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