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빠들 아침 도배의 이유
오늘 하루 종일 임윤찬의 새 앨범 글 밀어내기 시전할 듯
https://gall.dcinside.com/m/yunchan/53579
골베 실황을 원큐로 녹음한다는 게 무슨 의미냐면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그냥 어려운 곡이 아님
80분 가까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집중력을 놓치지 않아야 하고
손기술뿐 아니라 곡 전체 구조를 머릿속에서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 하는 작품임
그래서 역사적으로도 이 곡은 대부분 스튜디오에서 녹음됐음
여러 번 끊고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기 때문임
실황으로 공식 음반을 남긴 사례는 애초에 많지 않음
젊은 나이에 이 곡을 공개적으로 연주하거나 기록으로 남긴 사례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님
대표적인 예외가 글렌 굴드임
여기까지 서론만 펌
이하 왜 대단한지 부분 생략
글렌 굴드 외 윗 글에 언급된 연주자 : 골드베르크를 실황 음반
안드라스 쉬프
머레이 페라이어
안젤라 휴이트
예브게니 코롤리오프

골베 음반은 반드시 소장해야 함. 그게 CD 든 LP 든 관계없이
정말 대단하다
그것도 모르고 왜 실황반이냐 그랬네.. 그래도 스튜디오반도 궁금해
궁금한점.. 저 날 두번 연주했다는 댓을 봤는데 그건 무슨 소리인지 궁금
그날 영상도 찍었잖아 크러다보니 두번 한 거지 실황반이라고 딱 한번해서 내는 게 아냐 만일을 대비 하는 거지
@ㅇㅇ(223.38) 그렇군.. 그럼 대비 영상을 공연 전 또는 후 언제 했는지도 알아? 미리 고마워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이렇게 부담이 큰 콘서트를 앞두고 으레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하겠지만, 임윤찬은 공연 당일 음향 및 영상 팀을 위하여 일찌감치 무대에 올라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더 연주했다. 카네기홀 대표가 쓴 골베 앨범 기고글에 있음
@ㅇㅇ(211.234) 영상촬영과 녹음을 해야하니까 그 팀들 준비할수있게 리허설 성격으로 연주한거네
@ㅇㅇ(211.234) 무슨 극한 테스트 하나.. ㄷㄷㄷ
@ㅇㅇ(211.234) 대단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고 카네기홀 그것도 실황 녹음이라 긴장 됐을텐데 배려까지
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