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김지영씨 (회사원)
집에서는 시집 가라고 성화지만
눈은 분수에 안맞게 높기만 하고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날수가 없다.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도 슬슬 나를 꼽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XX염색체 탓인지
남자가 좋다.
그렇다고 아이돌 덕질을하자니 너무 없어 보인다.
하..
그때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생소한 세계로 이끈다.
"반클라이번 콩쿨 역대급 연주!"
음악은 귀에 들어오진 않지만 머리칼을 흩날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다음화에 계속>
조떡
매질감
발목이 어쩌구 하는 커뮤가진 ㅈ씨가 있는데 무슨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