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A는 권위 없는 상이냐? ㅇㅇ 아님*
결론부터 ㅇㅈ? → ICMA 개권위있음
왜냐? 유럽 클래식 매체들이 "제대로 된 비평상 하나 만들자ㅋㅋ" 하고 뭉친거임
참가 매체 ㄷㄷ
Deutsche Welle (독일), Gewandhaus Radio (독일), Kulmag (리히텐슈타인), Musica (이탈리아), Musik & Theater (스위스), Opera with Opera News (영국), Papageno (헝가리), Pizzicato (룩셈부르크), radio klassik Stephansdom (오스트리아), Tygodnik Powszechny (폴란드), Radio 100,7 (룩셈부르크), Radio România Muzical (루마니아), ResMusica.com (프랑스), Rondo Classic (핀란드), Scherzo (스페인), Unison (크로아티아), IMZ (오스트리아)
근데 그라모폰, 디아파종보단 한 수 아래임
이유가 뭐냐?
애초에 이거 만든 이유 자체가 열.등.감.ㅋㅋㅋ
그라모폰이랑 디아파종은 역사도 오래됐고 평단의 기준점 같은 존재임
영국/프랑스 매체지만 영향력은 글로벌급
근데 ICMA 참가 매체들은? 지역에선 나름 힘 있는데 글로벌 영향력은 좀 약함
그래서 전신인 깐느상(94년생) 만들 때부터 그라모폰이랑 디아파종은 "우리 급 다른데?" 하면서 참여안함ㅋㅋ
티어 정리하자면
- 1티어: 그라모폰, 디아파종
- 1.5티어: BBC
- 2티어: ICMA
- 오푸스클래시크: 그냥 연예대상급이라 의미없음
임윤찬은 왜 ICMA 못 받았냐
1. 초절기교 (2023년 발매)
ICMA 2024 솔로 악기 수상작 → 힐러리 한 (이자이 바이올린 소나타)
힐러리 한이 이걸로 그라모폰 올해의 앨범까지 받음
개명반이라 진심 밀릴만했음 ㅇㅇ
2. 쇼팽 에튀드 (2024년 발매)
ICMA 2025 솔로 악기 수상작 → Can Çakmur (슈베르트+크르셰네크)
이건 좀 이해불가ㅋㅋ
왜냐면 이 앨범 ICMA 말고 어디서도 상 못 받았고,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별로 화제 안 됐음
Can Çakmur 보면 ICMA에서만 솔로 악기 2번, 영 아티스트상 탐ㅋㅋㅋ
약간 메이저 평단(그라모폰/디아파종)한테 반감 작용한 거 아니냐는 의혹 있음
올해(2026) 수상 예상
협주곡: 라흐 3번 외 경쟁작 없음. 조성진 라벨은 참가 잡지들 중에서도 평가 낮게 준 데가 좀 있어서 쉽지 않을듯
솔로: 다닐 트리포노프, 캉토로프 중 하나 나올듯
근데 영 아티스트상은 임윤찬 줄 것 같음
개인 예상: 임윤찬 협주곡상 + 영 아티스트상 더블 수상 ㄱㄱ
3관왕 주고 이참에 ICMA도 대세 타지그래
조빠들 기대 한껏 하던데ㅋ 한개라도 타겠지
앨범 발매한지가 은젠데 영 아트냐.. 초절이가 저기 밀린다고 절대 생각안함.. 그냥 신인이고 덜 알려져서야..
라나 후보에 있나? 나는 라나에 한표
임이 받아도 왠지 무덤덤 할 듯
정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