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가 이런 걸 따지며 그는 이미 음악가가 아니라고 봄.

그 팬인지 계자인지 이런 짜증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이미 그 음악가를 욕보이고 있는 것임.

난 임이 누구랑 공연하고는 관심이 거의 없음. 단지 그가 자신이 바라는 음악을 마음껏 했으면 하기를 바랄뿐.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그 완성에 가까운 소리를 들어볼 기회가 있을거라 기대감을 갖지.

누가 진정한 클래식 팬일까..

우리나라 클래식의 시작이 체육을 관장하는 곳에서 하다보니까 기형적인 문화와 생각이 자리잡은 것이 너무 화나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