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의 총감독 도미니크 빈털링은 이미 3년 전부터 임윤찬을 초청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 오케스트라가 투어 중이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비행기 안에서 그가 결선 때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었죠. 그것은 동시에 너무나 감동적이면서도 짜릿했습니다. 그는 이 곡에서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것들을 해내고 있었거든요."
'젊은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특히 이 청년은 주변의 반응이 워낙 뜨거워 기대치가 하늘을 찌를 정도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긴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임윤찬은 정말로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빈털링은 그의 '테크닉, 환상적인 음악적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피아노 음색' 때문에 그를 이 시대의 거장 중 한 명으로 꼽습니다.
"그를 보고 있으면 80년대 젊은 시절의 크리스티안 지메르만(Krystian Zimerman)이 떠오릅니다. 음색을 다루는 감각과 곡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똑같거든요. 그와 함께 아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공연 후
임윤찬에게 쏟아진 찬사들은 모두 사실이었고 아니, 그 이상이었다
"그를 보고 있으면 80년대 젊은 시절의 크리스티안 지메르만(Krystian Zimerman)이 떠오릅니다. 음색을 다루는 감각과 곡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똑같거든요. 그와 함께 아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네덜란드 왕실의 후원을 받는 오케스트라여서 그런지 콧대가 어느정도 높고 듣는 귀가 높은데 진짜 임은 대단함 ㅋㅋ
임윤찬에게 쏟아진 찬사들은 모두 사실이었고 아니, 그 이상이었다
@ㅇㅇ(223.38) 와우
커튼콜 영상들 보면 전원기립에 관객도 오케도 표정들이 반한거 같더라 가슴에서 손 쥐며 벅차하는 모습들도 보이고 유럽 관객들이 이렇게까지 감정 표현을 했었나 싶음
유럽 관객들도 아는거지. 아 이건 역사가 될 순간이고 우리가 그걸 목격하고 있네. ㅎㅎ
ㄹㅇ 유럽 관객들도 이렇게 감정 표현하는구나 싶었음
RCO 총감독님 독일인 피아니스트
오호
때가 되면 임이 오케보다 더 유명해질거고 오케가 오히려 부담감을 가질거다. 임과 공연하는게. 그러면 오케도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하려 할테고 그 선순환이 조만간 일어날거다. 그러면서 이전 클래식문화가 다시 중흥하는 계기가 마련될거고. 그래서 그토록 슈퍼스타 (임은 생각도 없겠지만)를 갈구해온거지
ㅇㄱㄹㅇ
오 맞네
다들 이거 알고 공연 한번 뚫리면 몇년씩 찜해놓는거겠지
이번 리뷰에도 2부공연이 있었다는걸 잊을만큼 강렬했다고 했잖아
클래식의 선순환.. 그동안 죽어가던 클래식을 임이 되살리는 중이지 자랑스럽다
ㄹㅇ
당장 반클 결선때 실시간으로 오케 능력 올라가는걸 보면 맞말
너무좋다
'이시대의 거장' 인증마크 확실하네 ㄷㄷㄷ
2222
장난 아니네 현장반응
와 사진봐 대박적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