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의 총감독 도미니크 빈털링(Do minik Winterling)은 이미 3년 전부터 임윤찬을 초청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 오케스트라가 투어 중이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비행기 안에서 그가 결선 때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었죠. 그것은 동시에 너무나 감동적이면서도 짜릿했습니다. 그는 이 곡에서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것들을 해내고 있었거든요."



슈만은 용기 있는 선택


임윤찬은 (RCO와 협연하러) 오기를 원했고, 일정 조율 끝에 1월 둘째 주로 결정되었습니다. 빈털링 총감독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우리와 함께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는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 특히 3악장은 오케스트라와의 앙상블(합을 맞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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