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년간 이어진 클래식 음악이 과연 더이상 할 것이 없이 완성된 것일까?
임의 연주를 들으면 몰랐던 음, 리듬, 음악감으로 이게 이런 곡이야 했던 생각을 너무 많이 갖게된다.
그동안 매번 비슷하기만 들리던 수많은 명곡에 대해 클래식 전공자는 좀 생각해볼 대목인 것 같다.
기량이나 테크닉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음악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그동안 소멸까지 걱정할 클래식 음악이 이제 임으로 부터 시작된 조약돌로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마음 속으로 바래본다.
음악이 없는 삶은 난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 클래식이 그 정도였어? 소멸을 걱정할 정도라고? 그래도 어다에서든 많이 쓰이지않나 스테디셀러로
ㅇㅇ 소멸걱정이었던거 맞음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임이 세계클계 심장되준거는 맞음
공감백배 2222
사양산업 맞지 관객들도 연령대가 높고
임 RCO 협연 리뷰 중 명작은 유기체라고 시작하는 글 읽어봐 많은 생각이 들더라
익숙한 독주곡이나 협주곡이 마치 처음 듣는 작품처럼 느껴지고 쉽게 이해된다는 리뷰가 많음 이는 작품 해석이 독보적이라는 증거. 어느 분야든 통달한 전문가일수록 해당 분야를 쉽게 설명한다는 이치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