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년간 이어진 클래식 음악이 과연 더이상 할 것이 없이 완성된 것일까?

임의 연주를 들으면 몰랐던 음, 리듬, 음악감으로 이게 이런 곡이야 했던 생각을 너무 많이 갖게된다.

그동안 매번 비슷하기만 들리던 수많은 명곡에 대해 클래식 전공자는 좀 생각해볼 대목인 것 같다.

기량이나 테크닉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음악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그동안 소멸까지 걱정할 클래식 음악이 이제 임으로 부터 시작된  조약돌로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마음 속으로 바래본다.

음악이 없는 삶은 난 지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