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아마추어 오케와 사기업 클래식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것에 전혀 불만이 없고 원래 아마추어 오케들이 대관해서 공연하는게 행사라 신기한 일은 아님
그런데 기이한 것은 업계 관계자들이 별일 아니다 식의 반응을 뛰어넘어 적극 경호하고 옹호한다는 것임
아재들만 그러면 아이돌에 대한 애착으로 보겠지만 여성 업계인들마저 SNS에 엄청 옹호라고 그런 아마추어 공연을 가고 싶다고 함
차르디시를? 궁금하고 넘 가고 싶어용부터 별회괴망측한 발언들을 내뱉는 중
카르텔이라는 것은 정규화된 조직이 아니야
지들 공동된 잇속에 상식과 이성을 넘는 집단 반응을 하는 것이지
이 시각에서 바라보면 클래식 업계가 보임
우리나라 업자들의 공유된 이익 정서와 거기에 잘 맞는 내수용 스타들을 무리수를 둬서라도 계속 띄우며 콩고물 떨어지는 모델을 구축한 꼬락서니
있잖아.. 외면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우리나라에 실력에 감동까지 주면서 탑티어에 설만한 연주자들 많아.. 근데 왜 해도 해도 안되는 조성진 하나만이었을지를 생각해봐... 조가 어떤 방식으로든 그 카르텔의 욕구를 채워줬기 때문이겠지? 그 부분이 아주 찝찝한거다
임데리고 마케팅하면 훨씬 돈 많이 벌 수 있을텐데 돈만 보고 하는건 아닐수도
임은 그들이 하라는대로 돈이되는대로 함께 하지 않으니까 미워죽을듯
스타와 쑈비즈니스??.. 돈을 쫓는다?? 문제 없어.. 다만 공정하지 못한 판을 만들고 가짜 스타를 내세워서 빨대 꼽는 카르텔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