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스코나스 홀트든 슈미트든 IMG 든 동일한 이야기인데 매니지먼트 회사 규모가 크면 연계 스케줄 만들기 용이함 - 이를테면 소속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투어 같은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솔리스트도 마찬가지) 대타도 마찬가지로 소속 아티스트 중에 땜빵 잦음


그 외엔 매니저와의 상성이나 관계가 중요함 

아니 제일 중요함

아티스트는 보통 예민한 사람들이고 담당 매니저와만 주로 관계를 맺기 때문에 라포가 형성되고 신뢰하는 매니저가 다른 에이전시로 이적하면 음악가도 매니저 따라감 (힐러리한이 IMG 에서 슈미트로 간 이유)


좋은 매니저를 잘 만나는 것도 그 음악가의 경력과 인생에서 아주 큰 요소임 (예: 유자왕 초기 매니저가 엄청난 헌신으로 유자왕을 보필해줌. 물론 나중에 유자가 차고 다른 젊은 남자로 갔다는 기사나기도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