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는 이미 남이 지어놓은 번드르르하고 유명한 빌라 속에 들어가서 살려고 발버둥치고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더 좋은 더 유명한 곳으로 갈아타기 하려 애쓰며) 


임은 혼자 허허벌판에 아무도 지어보지 못한 성을 짓고 그안에 들어가서 살고계시다 그 성은 더욱 견고해지고 실속있고 개성있고 아무도 살아보지 못한 성이라 사람들은 그저 경외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