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만 가끔 듣고 치던 사람임
전문용어도 잘 몰라서 이해바람
팝송이나 힙합위주로 듣고 클래식은 잘 몰랐음 그나마 쇼팽 녹턴처럼 피아노 혼자만 치는 곡들 가끔 듣는정도
첨에 임윤찬도 잘 몰랐음 협주곡자체가 너무 길고 멜로디도 어느 특정부분만 좋다고 느껴져서 잘 안들음
근데 반클 라흐3 유튜브에 뜨길래 봄
처음 들었을때 그냥 와 좋다! 이런 것보다 40분 정도 영상을 그냥 보게 됌
평소라면 절대 그렇게 못보는데 이상하게 보다보니 마지막 하이라이트 때 감동느낌
건반 음색도 처음에 몰랐는데 라흐3 임윤찬꺼 20번 이상 계속 듣다보니까
다른 사람들 것도 들어보고 무슨차이인지 알게 됌
그러다가 최근에 문득 궁금해서 반클 풀영상 다시봤는데 스테판슨 들어보면
일반인이라 잘치고 못치고는 모르겠고 그냥 엄청 박자에 맞게 치는 기계적인 느낌이 듦
그러고나서 임윤찬꺼 들으면 음색이랑 속도랑 오케스트라 사운드자체가 다른 곡처럼 느껴짐
그래서 결국 찾아보다 만족한건 루간스키꺼랑 임윤찬임
다들 그래서 임한테 빠지지..클래식을 다르게 보여주거든
근데 나는 임윤찬 곡 반복해서 듣다보면 더 좋아지는데 전공자들도 반복해서 들어도 더 좋게 느껴짐?
ㄴ 전공자고 아닌사람이고 왜 같은곡 올공하고싶어 난리겠어
일반인들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때문인지는 정확히 표현을 못할뿐 전율 느끼는건 똑같음 오히려 더 자유로운 입장이라 더 잘 느낌
내가 반클 찾아본게 문뜩 같은 장소에서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서 찾아본건데
@글쓴 클갤러(14.36) 진짜 사운드 질이 아예 다름 이게 개신기함
나도 그래서 반복 청취하다 토끼굴 일반인으로서 비교하자면 조는 한 곡 듣기가 힘들어
그냥 켜면 무조건 끝까지 듣게됨 이유는 모르겠는데 시간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