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정도인거같아
쇼콩으로 조입덕하고
어릴때배우다 말았던 피아노에 다시 관심이 생겨 배우러 다녔지
레슨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조팬이라고 그러면
하나같이 인정을 안한달까 조 잘치는거 아니란식으로..
레슨선생님들관둠+이사이슈로 학원옮김 등으로
몇번의 선생님들을 새로만났는데 다 하나같이 같은 반응..
그때는 그냥 성공하지 못한 전공생들의 질투인건가 싶기도 했지
반클로 임이 등장하자
유튭에 임연주에 대한 전공생+교수들 칭찬이 넘쳐나는걸보고
임은 찐이구나 했다
그렇게 임에게도 입덕하고 임연주 실연을 몇번 보러갔는데..
난 조가 취향이더라 임도 넘 잘하는데 내취향은 좀 아님
시간이 많이 흘러 바이럴인건지 조가 취향인 사람들이 늘어난건지
조도 한국에선 꽤 평이 좋은거같더라 표구하기도 여전히 어렵고
누가 낫다 잘한다 쓰려고 쓴 글은 아니니 너무 뭐라고 하지말길
취향 가지고 뭐라한적 없음 까글 남발하고 강요만 안하면 돼
취향차이x 실력차이ㅇ
난 3분도 듣기힘들다
각자 조아하는거 들으면 됨 남 괴롭히지만 않으면 판소리를 듣든 각설이를 듣든 각자 조은거 들으면 되는거지
당연히 취향 차이는 존중해야지.. 다만 서로 그대로 인정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 문제는 조측이 인위적으로 아니 악랄하게 임을 까고 조를 올려 치는 것. 이것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양심불량인 연주자의 연주가 취향이면 정상인이라고 볼 수 있나?
음악 듣는게 취향차이인건 맞음 근데 실력 차이도 분명 존재한다고 봄
당연하지 실력차이가 없으면 지구상 모든 연주가가 다 거장임 개소리지
여기서 임팬들이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는건가 아님 모른척 하는건가 취향 차이 존중해 하지만 임을 이용하면서 임을 해하고 내려치고 하는건 아니지 서로 갈길 갔음 좋겠다
조 좋아하면 조 들어 아무도 뭐라 한 적 없음 임 들으라고 한 적도 없고 근데 실력 차이는 존재해 단순히 손가락 돌아가는 거는 프로라면 누구나 하지만 곡의 구조 파악과 해석 능력 소리의 특별함 심장을 강타하는 능력 등등 그게 실력임 듣는 귀가 없고 차이를 모르니 그걸 취향 차이라고 하는거임
난 너랑 비슷한 루트 타다가 최근에 임 연주 듣고 빠져서 다시 돌아온 사람인데 좀 많이 신기하다 취향으로 나누기엔 너무나 큰 실력과 재능 차이가 존재하던데 취향이 아니라 듣는 귀 문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