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악장 들으면서 미쳤단 말만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네 

이건 무슨 아예 한몸 수준이네 이 정도의 일체감은 첨 느껴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음 모든 구절이 다 살아있고 어디하나 대충 넘기거나 거슬리는 부분 없이 정성으로 가득 차 있어서 너무 놀랍다 진짜 너무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 ㅜㅜ 


그리고 괜히 3대 오케가 아니다 싶은게 진짜 반주 퀄이 너무 좋아서 더 좋았음 


이런 결과물을 내놓기까지 또 얼마나 머리 싸매고 지독하게 파고 들었을지 생각하니.. 임에게 너무 고맙다 이런 좋은 음악 듣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