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임윤찬 슈만피협 실관, 오늘공연 전체가 다 역대급이었다
3악장 마지막 오케랑 화합하며 달려갈때 왼손노래소리가 어쩌나 황홀한지 끝난후 나도모르게 환호성이 나오더라 긴 환호와 박수후 이어지는 앵콜은 임윤찬이 뭐라고 한마디후 쇼팽왈츠,
사실 최근 앵콜 다른곡으로 연주 했다길래 기대안했는데 앵콜 정말 충격적있다.
마치 내가 공연장의 진공속으로 빨려들어가는느낌이랄까
여운이 너무강해서 한동안 넋놓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정마에도 오늘 정말 만족하셨는지 말도 많으시고
너무 기뻐하시더라
내 소감은 아래 짤로 대신하며 마무리한다
좋았구나 부럽다
오늘 후기마다 뜨겁네 부럽다
부럽구나 갤러
부럽다. 취표는 계속 2선좌 실패하고 ㅜㅜ
진짜 역대급
난 울었다 아니 무슨 왈츠가 이리 애절한지
"러셀 셔먼 선생님께 바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