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녹음은 완전히 독보적이다.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 20세의 그에게 피아니즘의 이 측면은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진정 주목할 만한 것은 그의 해석 속에서 드러나는 놀라운 성숙함과 깊은 감정 표현력이다. 각 연습곡은 하나의 그림처럼 느껴지며 그 분위기는 폭풍처럼 거칠기도 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시적으로도 변주된다. 이미 데뷔가 이토록 완벽한데, 앞으로 그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 상상조차 어렵다."


- 폴란드 최대 일간지 폴리티카


"이 음반은 기술적인 면뿐 아니라 음악적 해석에서도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제 우리 쇼팽 콩쿠르에는 굳이 올 필요가 없을 정도다(Na nasz Konkurs Chopinowski Lim już raczej nie musi przyjeżdżać)."


- 폴리티카 두번째 리뷰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는 위대한 재능과 마주하고 있다! ...이 한국인 피아니스트는 경이로운 기술적 능숙함으로 감탄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그의 광적인 속도감 속에서도 우리는 쇼팽의 잘 알려진 명곡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된다."

- 폴란드 시사주간지 Gazeta Polska



"나는 그의 연주에서 드러나는 '진정성(authenticity)'을 높이 평가한다. 임윤찬은 자신의 놀라운 기교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억지로 서정가나 신비주의자, 혹은 철학자 같은 피아니스트로 보이려 하지 않는다. 그는 쇼팽의 에튀드를 화려하고 대담하게, 그러나 동시에 음악적으로 진실하게 연주한다. 이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그는 매우 정교한 아티큘레이션을 구사하며, 대담한 아고긱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모든 요소 덕분에, (서정적인 몇몇 에튀드를 제외하면) 앨범 전체가 기교의 폭발이자 기술적 불꽃놀이의 만화경처럼 느껴진다."


폴란드 Ruch Muzycz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