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스여사님도 진짜 처연하게 시작하시는 소리가 너무좋네

모피협20 정말 좋아하는데 자주 연주되는 곡도 아니다보니 실연으로는 임연주로 첨 들었던 그날 생각난다 너무너무기대해서 너무 떨렸다
진짜 1악장 시작하는데 얼마나 처연하고 단!조! 의 정수던지 너무 황홀해있다가 카덴차부터 숨막혀서
그순간부터 아예 기억이 삭제되고 정신차려보니 연주끝나고 구석에서 눈물닦던 나샛끼 발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