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은빛 날개를 펼치고 밤새 날아다니네 미소 지으며 정처 없이

그녀가 말해 "우리 같이 가요 폭풍을 뚫고 목적지까지 대려가줄께요"

그녀가 말해 "저를 꽉 잡아요 새로운 창조 새벽녘까지 대려가줄께요"

한밤중의 달빛에 여인이여 날개를 단 새인 그녀가 내게 날아오는구나


밤이 찾아오자 그녀도 내 기분을 안다는듯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그녀가 생생하게 느껴져

나도 알아 이 모든게 꿈인걸 내일 그녀가 떠나겠지

오늘밤이 내겐 영원하기에 나는 슬퍼할 겨를이 없다네

한밤중 달빛의 여인이여 날개를 단 새 그녀가 내게 날아오네

[기타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