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평론가들은 이건 바흐의 골드베르크가 아니라고 호불호가 엇갈리는걸 넘어서는 난리에 논란이 들끓었지만 대중들은 그 반대였음.
대중들은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에 열광을 했고 이게 시대의 흐름이 되어서 바흐의 재조명 붐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심지어 냉전시대에 으르렁거렸던 소련에서도 글렌 굴드를 초청하면서 그 당시 소련에서 피아노 전공하는 학생들이 지인들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글렌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lp 구해달라고 계속 얘기했었다고 함.
그때가 1955년 이후인데 그로부터 70년이 흐른 지금 70여년전의 그 시대적 흐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게 아닌가 느껴지고 있음. 평단이 뭐라고 하든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이미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새로운 흐름은 시작되었음. 호불호는 이미 넘어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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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박을 제대로 하는게 아닌 것 같아
맞아 굴드 사례도 익히 알고 있어서 저 평론이 신경쓰이지는 않음 기존의 방식대로 연주 안 했냐고 골드베르크가문 운운하는데 정작 그 연주자들이 이 평론에 동의할까 모르겠네ㅎ 이 꼰대력만땅의 오답지같은 평론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알려줄 뿐 시간이 말해줄 거라 생각함
ㅇㅇ 맞아. 진짜 바흐의 음악을 왜 옛날 유물로 박제하는지 도통 모르겠음. 굴드가 바흐의 음악의 구조를 세분화해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면 임은 바흐의 음악을 구조가 아닌 인간의 원래의 목소리와 흐름으로 보강한거라고 봄. 그래서 굴드와 임이 바흐 음악을 이해하는 두 가지의 힌트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 dc App
우리는 임 골베 좋으니까 많이 듣자
근데 저 평론은 자기가 원칙주의자라 이러이러한게 마음에 안든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 소리나 하는거야 그래서 평론이 한없이 가볍게 읽힘
나도 그 점어 극공감 - dc App
ㅇㅇ 그게 문제임 근거라도 있으면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스스로도 말도 안 되고 사실과도 다르고(17번변주가 느리다고??) 횡설수설하는 글을 읽어야 하니 고역이었음
그라모폰이라면 불호평이라도 그럴수도 있구나하길 기대했는데 실망이네 논리가 없어
@ㅇㅇ(124.195) 트집은 잡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독일에서는 정 반대의 평론들이 나오고 쪽팔리는거지 - dc App
@ㅇㅇ(211.235) 독일 론도 극찬과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움 지금까지 나온 다른 평론도 원전주의자라 해도 좋은 평가를 했는데 그라모폰은 뭐 이쪽도 저쪽도 아닌 어지중간하고 어수선한 평론을 실었을까
@ㅇㅇ(211.234) 뭔가 그쪽동네에서 무슨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 비겁한 평론가때문에 기분나쁘기에는 시간 아깝지만 참 비겁하다는 생각만 들음. - dc App
@ㅇㅇ(211.235) 사람들 다 비슷하고 저 평론읽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할거야 그냥 어그로 거하게 끌고 싶어서 횡설수설했나보다하고 넘기려고 다음 혹평은 저런글 말고 차라리 제대로된 순수주의자분이 평론한 글이면 좋겠다
@ㅇㅇ(211.234) 맞아맞아 - dc App
까평도있고 다양한거지 쇼튀드때도 그랬고 골베 특히 혹평도 아니더만
차라리 자기 권위를 건 근거있는 혹평이면 존중했을거같은데 나는. 중구난방으로 트집잡다가 칭찬으로 마무리한게 좀 실망임
비논리적이고 억지를 쓰니 어안이벙벙한 거지 말이 되는 평가면 수긍해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이건 비겁하고 쪼잔하고 틀린 사실에 어거지같은 말을 덕지덕지 붙이니 황당한거지 저 지면에 말이다
@클갤러2(118.235) 그리고 그 칭찬도 어이없음 진실 탐구 소통 뭐 어느 연주에갖다 붙여도 되는 말이잖음 적어도 본문에서 음악적 증거나 미학적 기준에 대한 설명이 있던것도 아니고..뭔 인성평가로 마무리함 너무 안전하게 회피하는거 아니냐
@ㅇㅇ(112.186) ㅇㄱㄹㅇ
저런 억까 반응 멕이는 방법은 딱 하나 뿐임 음원순위와 음반 판매량
이상권님도 뜨악 하겠네 어떤 반응일까
반응올렸네 "리뷰어관점에 대해 존중은 하지만 내 기준으로 공감하기 쉽지 않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