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쉬프, 페라이어, 휴잇 <---> 임윤찬
1. 일관된 양식
'전 곡을 묶는 지배적인 톤' <---> 다양성의 통일
2. 구조적 통일성
건축적 기준 <----> 서사적 기준
전체를 잇는 시멘트가 있음(템포의 일관성 등) <----> 완벽한 성부 분리(대위법) 자체가 이미 강력한 뼈대이며, 서사가 곧 구조임.
3. 표현의 절제미
'수학적/건축적 일관성'을 위해 자신의 개성을 죽이는 '절제' <------> 기교와 상상력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표현방식
2. 전통적 레퍼런스파 <----> 임윤찬도 하나의 레퍼런스파
A. 쉬프, 페라이어, 휴잇이 보여준 일관성, 절제, 건축적 통일성이 바흐 연주의 '본질'
그라모폰의 제드 디슬러 (솔직히 애매함 전통적 레퍼런스 기준은 아니라고 정확히 말햇지만 인스타에서 자기 기준 레퍼런스급은 아니라고 했거든 그렇다고 1955년 굴드 위치가 아니라고 볼 것인가하면 입장이 뭔지 잘 모르겠음)
일부 순수주의
B. 전통은 존중하되, 임윤찬이 새로운 정답을 썼다
파블로 로드리게스 (Scherzo) (지금까지의 21세기에서 가장 뛰어난 골드베르크 변주곡 녹음)
윌 요먼 (Limelight)(시대를 초월할 골드베르크의 탄생)
폴란드 마테우시 치우프카(위대한 피아니즘, 지금 최고의 정점),
레미 프랑크 (Pizzicato)(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고, 자주 놀라움을 선사하며, 지속적으로 매혹적인, 극단적인 대비로 가득 찬 해석, 당시 21세였던 임윤찬에게 큰 명예가 될 만한 성취),
아르트 판 데르 활 (이 작품을 음반으로 남긴 수많은 위대한 피아니스트들의 계보 속에 기꺼이 포함)
프레스토 뮤직 매튜 애쉬 (소중히 간직할 만한 새로운 명반)
론도 매거진 (젊은 패기와 해석의 예리함, 그리고 성숙함이 어우러진 훌륭한 음반)
타임즈(현대 피아노로 바흐를 연주한다면, 왜 그 가능성을 활용하지 말아야 할까? 그 변화가 음악을 왜곡하지 않는 한 말이다. 임윤찬의 젊은 기개는 또 다른 방식으로 바흐를 빛나게 한다. 그것은 모든 위대한 골드베르크 연주가 전달해야 할 ‘경이감’을 한층 넓혀 준다는 점이다.)
가디언의 에리카 질 (특유의 유희적인 감각을 곁들여,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아주 훌륭하고 강건하게 해석. 내가 볼때 이 분은 1955년 굴드 위치로 놓고 있다고 보임)
* 뭐 이런 식같은데 별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논쟁이 되는 음반을 별 4개를 주냐 별 5개를 주냐보다 중요한건 새로운 판단 기준으로 받아들일건가 아닌가지
1955년 굴드 연주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의 방식을 새로운 기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거든
정리 잘했네
동감 특히 1-2 구조적 통일성 내용은 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