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는 아니다. 한 순간의 감정이 분출하지만 몇번 보면 지루해지믄 그런 것은 아니다.

들을 때마다 거기에 숨어있는 메타포어를 찾아내는 재미가 반복하는 그런 스타일의 영화이다. 

또한 음악은 영화와 달리 직접적으로 장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직 두뇌 속에서 가상적인 세계를 그려서 거기서 음악이 스스로 장면을 창조하게 만들어야 하므로 들을 때마다 다른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놀라운 이 천재가 만든 이 놀이의 세계에 우리는 우리의 두뇌의 범위에서 유희를 즐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