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한국인 아티스트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32.8%(120명)가 임윤찬을 꼽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임윤찬은 2022년 미국 밴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피아니스트다. 2024년 클래식 음반 시상식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2관왕(피아노·올해의 젊은 예술가 부문)을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그라모폰상을 받은 건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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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