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에 앉은 모습과 아닌 모습에서 임은 두가지 면을 보여준다. 하나는 음악의 화신 하나는 아직 소년의 티 (외국인 보면 완전 아이로 보겠지). 우리도 그렇지만 그들 눈에는 신비주의가 당연히 생길거다. 잘생김이란 상대적이지만 이 신비주의는 아우라를 만들고 이것이 그렇게 보이게 한다. 어찌 이런 피아니스트가 21세기에 한국에서 나왔을까.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연습할 때 저만 이런 건 아닐 거예요... 가끔 모든 게 너무 벅차게 느껴지고 자꾸 딴생각이 들 때가 있죠. (특히 제가 최근에 발견한 라흐마니노프 곡을 배울 때면 더 그래요.)
임윤찬은 저에게 정말 큰 영감을 주는 존재라, 제 피아노 위에 그의 사진을 걸어두기로 했습니다. 나태해지려는 마음이 들 때마다 그저 위를 올려다보기만 하면 돼요.
익명(110.12)2026-02-15 14:16:00
그의 실력에는 평생 발끝도 못 미치겠지만, 적어도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니겠어요?"
피아노에 앉은 모습과 아닌 모습에서 임은 두가지 면을 보여준다. 하나는 음악의 화신 하나는 아직 소년의 티 (외국인 보면 완전 아이로 보겠지). 우리도 그렇지만 그들 눈에는 신비주의가 당연히 생길거다. 잘생김이란 상대적이지만 이 신비주의는 아우라를 만들고 이것이 그렇게 보이게 한다. 어찌 이런 피아니스트가 21세기에 한국에서 나왔을까.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맞어 되게 어리게 보더라고..해외평론가가 카네기홀 골드베르그도 아빠 턱시도 빌려입은 소년같다고 어려보여서 놀랐다고 (좋은 의미로)
아우라 카리스마 적어도 몇쳔석의 극장 관객 전체를 사로 잡는 커다란 힘
드뎌 피아니스트의 방에 영감 받기위해 액자로 걸리는구나!
나도 저 사진이 취향이라 잡지도 샀었다
연습할 때 저만 이런 건 아닐 거예요... 가끔 모든 게 너무 벅차게 느껴지고 자꾸 딴생각이 들 때가 있죠. (특히 제가 최근에 발견한 라흐마니노프 곡을 배울 때면 더 그래요.) 임윤찬은 저에게 정말 큰 영감을 주는 존재라, 제 피아노 위에 그의 사진을 걸어두기로 했습니다. 나태해지려는 마음이 들 때마다 그저 위를 올려다보기만 하면 돼요.
그의 실력에는 평생 발끝도 못 미치겠지만, 적어도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니겠어요?"
누군가에게 같은 전공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됐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