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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필 프로그램북에 실려있다는 거장

두다멜이 썼다는 임피아니스트 소개글..


슈만은 음악이 "인간의 마음속 어둠에 빛을

보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임윤찬은 바로 그 믿음을 그대로

실현해 냅니다.

그의 연주는 맑은 투명함과 강렬함으로

이 작품이 지닌 가장 깊은 따뜻함을 끌어냅니다.


자신과 17년을 함께한 LA필에서의 마지막

시즌 오프닝공연을 함께 할 연주자로 그는 

왜 임을 선택했던 것일까??

그리고 언제 임을 만났고 또 어떤 공연을

보고 이런 판단을 했던 것일까?? 

라는 의문이 남지만..


협연이 끝나자마자 소녀처럼 두손을 꼬옥

마주잡고 진심을 다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모습, 그리고

백스테이지에서 임을 꼬옥 안아주었다는

목격담으로 미루어 보아 두마에가 

얼마나 임의 연주에 감동하였는 지..


앞으로 뉴욕필로 옮기는 두마에가

임윤찬과 어떤 작품을 함께 할 지 기대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