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위대한 윤찬 임(@sofrolimsky)의 라이브 연주를 보게 되어 정말 전율을 느꼈습니다. 사자의 심장을 지니고 시인의 영혼을 가진,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재능입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생동감 넘치는 해석으로 연주했으며, 그 명료함과 서정성은 어떤 청중의 귀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표현은 세련되고 성숙합니다.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를 생각하면 이런 면모를 갖추었다는 것이 다소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윤찬은 그의 영감 어린 연주로 제 음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런 신의 선물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참으로 축복이라 느낍니다.
임 모르고 가셨던 현지인분들 심장 너무뛴다며 대체 몇살이냐고 흥분하셨다는 후기도 봄 ㅋ
이 후기 나도 봄 ㅋㅋ
이렇게 또 팬은 늘어만가고 ㅋㅋㅋ
메켈레의 말을 인용했는지 모르지만 신의 선물이란 말이 자주 보이네. 내가 생각하기에도 "신의 선물" 맞지
그전부터 많이 나온 말 제대로 귀가 있다면 듣고 느끼는바가 같지
그건 아니야 관심도 없다가 처음 보고 느끼는게 다 같더란 말이지 한두명이 아니고 거의 모두가 저런 반응
보통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탄할 때 그런 말 쓰잖아
저 분도 귀명창이네. 임의 연주를 처음 들은 것 같은데, 본질을 한눈에 꿰뚫어 보고 있다. 들어도 모르는 막귀들이 천지인데 말이지 - dc App
모던 코리안어메리칸.. 교포분이다. 소문 다 나겠다 - dc App
놀라울 정도로 반응이 일치해 동서양 막론하고
2222
저 앵콜이 자장가구나
스크라빈.
사자의 심장을 지니고 시인의 영혼을 가진,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재능입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