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흔히 일어나는 일
이걸 가지고 꼬투리 잡아 생떼 쓰는 이들은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어그로임을 증명하는 것
클래식 연주자가 공연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것은 예술가로서의 권리이자 흔히 일어나는 일
하지만 관객과의 약속인 만큼, 변경할 수 있는 시기와 방식에는 나름의 상행위적, 도의적 기준이 존재함
1. 프로그램 변경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함
모든 공연 기획사와 아티스트 간의 계약서에는 '아티스트의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이라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연주자는 기계가 아니기에, 특정 시기에 본인의 예술적 영감이 더 잘 발휘되는 곡으로 바꾸는 것을 음악계에서는 어느 정도 용인하는 편임
2. 변경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변경 시기는 빠를수록 좋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뉨
가장 이상적인 시기 (공연 3~6개월 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이나 직후에 변경하는 것이 가장 매너 있는 선택임 관객이 프로그램을 보고 티켓을 구매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임
현실적인 마지노선 (공연 1개월 전):
홍보물(포스터, 프로그램북) 제작에 들어가기 직전
이때까지는 관객들에게 공지하고 양해를 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
긴급 변경 (공연 직전~당일):
연주자의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혹은 악기 문제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일 때만 허용됨. 이 경우 관객의 불만이 가장 크며, 때에 따라 환불 사유가 되기도 함
조도 많이 바꿈 특히 이번 바흐 한곡은 너무 비겁하지 언플만하고
언플의 거장
쇼팽 염불하는 모지리 때문이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