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흙수저 거지라서 못 하지만
예전에는 좀 했다니까ㅎㅎㅎㅎㅎ
종로 3가 놀러 갔는데 할매가 내 발을 탁 치는 거야
돈 달라고 말이다 순간 뭐지 하면서
뒤를 보니까 구걸 할매가 있길래 1000원 드렸고
인사동에 가니까 목발 짚는 아저씨가
땅바닥에 좌판을 깔아 놓고
서예를 쓰고 있더라고 심지어 그걸 공짜로
한 장씩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있는 거야
그래서 형이 그거 5,000원에 한 장 사 줬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정도면 기부 천사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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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언제나 형의 미감과 말씀뿐 ㅎㅎㅎㅎㅎ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