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공은 LA인근 팜데저트소재 McCallum극장
에서 개최, 디즈니홀보다 프로그램 단축, 앵콜 생략
후기보니 대전예당 분위기 같은 퍄노소리가 상당히
드라이하게 나는 홀로, 관객 대부분 현지 나이드신
어르신 클팬이 대부분
임은 드라이한 홀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듯 잔향과
공명을 통해 퍄노 소리를 풍성하게 들리도록 댐퍼
(서스테인) 페달을 공연내내 최대치로 사용
커튼콜 영상을 보니 공연 후 현지 노인들이 힘들게
노구를 일으켜 부라보를 외치며 열렬한 기립박수를
보내고 두마에 역시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임에 대해 깊은 감사를 담은 따듯한 인사를..
LA 슈피협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매켈레, 후루샤, 정마에, 두다멜에 이어 다음달
넬슨스와의 보스턴 슈피협은 어떠 할지 기대가
됨.
디즈니홀보다 작은 극장공연이고 현지 노인들이 대부분인 작은 공연인데도 체력소모가 큰 댐퍼페달을 공연내내 최대한 사용해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 임은 정말 소중한 휴먼빙
맞말. 공연이 크던 작던, 관객이 많던 적던 매 공연마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는 임이 대단한 것임
그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