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갤에서 어제밤 대만 후기 읽다가 문득 느낀 점 

대만인이나 일본인 둘 다 감동 받고 놀라서 손을 움직여 슨스에 후기를 쓰게된거겠지만 

언제나 일관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었어


대만(중국) 쪽은 


순수하게 인간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 즉 인간을 존중하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감상한다

놀라울 정도로 인문학적 소양이 전반적으로 풍부하고 시각의 다양성 등 수준이 상상 초월하게 높다 

결론적으로 글쓴이가 한국인인가 싶게 내용, 표현 정서까지 마음으로부터 공감하게 된다



일본은


냉소적인 바탕이 깔려있다 그 정도가 적은가 많은가의 차이만 있을 뿐 .

그리고 표현이 대만에 비해 피상적이고 어디 기고한다는 사람 글조차 수준 이하라 놀랐다 

마치 타빠가 남의 우월한 재능을 바라보듯 질시의 시선이 깔려있기 때문인지 단어 하나라도 삐딱한 부분이 섞인다

한일이 특수한 관계라는 그 점을 제외하더라도 인간적으로 뭔가 이질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이건 편견이라기 보다는 나 개인이 오랜시간 느껴온 느낌의 총합으로서..

일본인의 평에는 칭찬과 감탄임에도 뭔가 기분 나빠지는 쪼가 섞여있다..

그 부분이.. 서구, 대만이나 중국쪽의 평을 볼 때 비교되어 더 잘 느껴진다



잡생각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왜 중국이 문장력이 훨더 훨더 좋은걸까

단지 한자가 더 시적인 표현이 가능한걸까 매번 뭔가 이유를 찾고 싶어지게 된다..

임갤, 클갤에 올라온 일본후기에는 꼭 일본후기 일본인 일본공연을 올려치기하는 댓글이 몰려든다..



한단어 정리

대만-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

일본- 유아틱한 어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