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손부상 글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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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계는 협연이 전부다"


"유명오케 지휘자와 거장음악가들의 인정이 실력인증 마크다"


조팬들의 유구한 주장임.


저 글쓴이는 임 칭찬한 거장 이름 대보라면서 있으면 자기가 클알못이라고까지 하는데 저 글 쓸 당시 임윤찬 19세였음


느그조는 쇼콩 21살에 나갔는데 21살짜리를 베이비 아가 말랑콩떡 어리고 귀엽다고 오구오구했잖아


하여간 훨씬 어린 십대 음악가를 보호하기는 커녕 눈에 불을 켜고 험담하고 성희롱하고 비웃고 견제하고 흠집내기 바빴지


일단 임윤찬 거장 칭찬 없다는 건 희망사항이고


내한할 때마다 한국 기자들이 묻는 "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대어린 질문에 친절한 립서비스 수준의 준비된 칭찬이 아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난 칭찬은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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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르만, 안드라스 쉬프, 바부제, 허프,

그리고 지금까지 협연한 거의 모든 지휘자들이 임을 칭찬하고 찬양했고 메켈레는 네덜란드 기자와 인터뷰 하다가 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임이 신의 선물이라고까지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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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는 말이 남발되는데 영재와 진짜 천재는 완전히 다름. 앞날이 창창한 영재는 칭찬으로 키우지만, 천재를 보면 그저 감복하게 됨.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으면 누구나 천재를 알아봄.


거장 칭찬이 없다고 천재가 아니라는 궤변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