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가 신세대 피아니스트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무척 궁금해서, 가장 인상 깊게 생각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세 명을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마지막 날에야 마침내 이름을 밝혔다: 임윤찬, 캉토로프, 본드라첵

그중에서도 윤찬에 대해서는 “very very good”이라는 매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세명중 임을 맨 처음 얘기한건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일테고 그거에 따로 덧붙여서 임만 very very good이라고 강조해서 말한거 걍 센세이션 그자체임 쉬프경 말을 아끼고 쉽게 과장하지 않는 스탈이신데 저 말한거 보면 임 인상이 강렬했나봄 뉘앙스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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