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최종 심사 결과 발표 전 프레데릭 쇼팽 협회와 한 인터뷰에서 “쇼팽 콩쿠르는 어릴 적부터 꿈이었고, 드디어 그 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제 베를린필·빈필과 협연하는 게 새로운 목표.”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23)이 지난해 11월 했던 말이다. 그리고 꼭 1년 만에 그 목표에 도달했다.


조성진은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우선 피아니스트로는 카네기홀 리사이틀, 베를린필과의 협연을 이뤘지만 그들의 초청을 다시 받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털어놓았다.